홍차넷 - "주가조작이 소고기보다 중한데"..김건희 향한 무관심에 불만인 與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29	경제“부부공동이면 왜 1주택자 아닌가요?”…종부세 혜택 감소 논란[이슈픽] 5	아재	21/06/27	4659	0
24722	사회원전발전 7%로 줄이고 中·러시아 전기 수입 추진 25	조지 포먼	21/06/26	4659	0
24711	외신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1 운영체제 공개 7	다키스트서클	21/06/25	4659	0
24580	의료/건강인도변이 집단감염' 확진 경찰관, 거짓말해 18명 추가 감염(종합) 7	Regenbogen	21/06/13	4659	0
24503	사회"일본 돈으로 한강의 기적"..우리 법원 맞나 22	과학상자	21/06/08	4659	1
24427	정치 언론사 선택 기능 "백두산은 장백산, 김치는 옌볜 전통음식"..이게 구로구 유튜브 영상 26	Regenbogen	21/06/01	4659	2
24406	IT/컴퓨터"사이버보안 전문가 품귀, 급여는 부르는대로" 4	매뉴물있뉴	21/05/30	4659	0
24385	과학/기술제주 ‘풍력 코미디’… 발전기 마구 짓더니 전력 넘쳐 강제 스톱 24	맥주만땅	21/05/27	4659	1
24329	국제벨라루스, 외국 여객기 강제착륙시켜 야권인사 체포…EU, 규탄(종합2보) 4	다군	21/05/24	4659	0
24270	방송/연예경찰, '여성 폭행·불법촬영' 혐의 가수 정바비 송치 11	alchemist	21/05/18	4659	0
24206	사회밀어주고 당겨주고…軍 특정병과 女장교 '사조직' 정황 14	작두	21/05/12	4659	1
24195	사회"빨래 널다 손님 마주할 판" 흰여울마을에 난립한 루프탑 카페	다군	21/05/11	4659	0
24159	외신산모의 자궁내 태아를 수술한 사례 3	요일3장18절	21/05/07	4659	0
24129	정치김오수 전 법무차관 검찰총장 지명 29	주식하는 제로스	21/05/03	4659	18
24040	정치국민의힘의 '이명박·박근혜 사면 요청'이 반가운 민주당? 14	호타루	21/04/23	4659	1
24018	정치오세훈 "청와대 오찬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31	정중아	21/04/21	4659	2
23981	의료/건강작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원… 코로나 여파로 적자 폭은 줄어 13	지나가던선비	21/04/18	4659	0
23962	경제한국씨티은행, 17년 만에 소비자금융 철수키로(종합2보) 16	다군	21/04/16	4659	0
23905	사회석탄중독 한국, 왜 석탄발전 못 버리나 22	구슬밀크티	21/04/11	4659	3
23903	문화/예술고전 리뷰튠 10	알료사	21/04/10	4659	6
23899	사회그래피티 훼손 작가, 복원 요구... 비용은 누가? 30	칼리스타	21/04/10	4659	0
23879	경제돌아온 오세훈, 강변에 50층 아파트 '한강르네상스' 재추진하나 1	고기먹고싶다	21/04/08	4659	0
23825	국제백신 접종률 12% 프랑스, 3차 대유행에 다시 봉쇄령(종합2보) 8	다군	21/04/01	4659	0
23806	정치아메리카노 한잔 값에 걷어찬 靑정책실장의 품격 6	맥주만땅	21/03/31	4659	0
23794	국제새끼 곰 네 마리 데리고 길 건너기..어미 곰의 고군분투 9	먹이	21/03/30	4659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2/11 16:35:32
Name	empier
Subject	"주가조작이 소고기보다 중한데"..김건희 향한 무관심에 불만인 與
https://redtea.kr/news/28109 https://news.v.daum.net/v/20220211135701247 ... 네 주가 조작이 소고기보다 중한건 맞는데요 그럼 뭐해요 이미 단순히 소고기 뿐 아니라 부부가 같이 여러 갑질등을 해온게 드러났는데... 그러게 후보등록 이후론 청와대와 선 긋지 그랬어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