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5 08:27:25
Name   Regenbogen
Subject   푸틴 "대화 준비돼 있다..러 요구 다 들어주는 조건으로"
https://news.v.daum.net/v/20220305060653876?x_trkm=t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대화에 열려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등을 포함한 러시아의 요구 조건이 이행된다는 조건에서만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셈이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유엔에 우크라이나와 협상에서 전혀 진전이 없다고 전했다.

“쇼이구 장관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에서 정밀무기로 군사 인프라 시설들만을 파괴하고 있으며, 이 시설들은 우크라이나의 군사화와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돈바스 지역)의 민간인에 대한 잔혹한 징벌 작전 추진을 위해 만들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러시아군은 민간인을 위협하지 않으며, 민간 시설을 공격하지 않고, 국제인도주의법 요구를 전적으로 준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병원, 학교, 아파트에 날아온 미사일은?

여튼 예상보다 더 미친놈이군요. 무조건 항복하는게 협상이라니. 진짜 치매 왔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13 국제속보. 헝가리 총리. 러시아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7 moqq 22/05/03 4369 0
11908 경제"노동시간 한도를 초과했습니다. PC가 꺼집니다" 알겠슘돠 18/07/30 4369 0
22407 문화/예술송강호/김민희, 뉴욕 타임스 21세기 최고 배우 25인 선정 5 구밀복검 20/11/27 4369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369 0
4745 방송/연예이승환 "'돈의신' MBC 방송 불가 판정, 유감스러워" [전문] 벤젠 C6H6 17/08/22 4369 0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369 0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369 0
21904 정치前박원순 비서실장들 "인권위원장, 강제추행 기정사실화..공개 사과해야" 4 맥주만땅 20/09/29 4369 1
14737 게임게임피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PS4/Switch, 2019년 4월 10일 출시 예정 4 포르티시모 19/02/27 4369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369 0
1943 방송/연예큐브"장현승의 비스트 재결성" VS 장현승"뭔 소리?" VS 5인"당황"(종합) 4 tannenbaum 17/02/10 4369 0
10649 의료/건강아이들에게 인내심 강요 '마시멜로 실험' 틀렸다 12 grey 18/06/06 4369 0
15258 정치육탄전으로 민주당 막아낸 뒤···눈시울 붉어진 나경원 4 메존일각 19/04/27 4369 0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4369 14
33953 사회울산KTX 역세권 개발 곳곳에 'KCC 특혜' 정황 3 오호라 23/03/26 4369 2
36002 정치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4 기아트윈스 23/09/01 4369 0
30374 국제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1 다군 22/07/14 4369 0
936 정치임대인 리쌍 지지자들, 당신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 13 님니리님님 16/11/27 4369 0
27049 정치함익병 "내 얘기도 들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11 대법관 21/12/19 4369 0
36521 정치'윤석열의 메가서울'이 '신의 망수'가 될 수도 있는 이유 6 뉴스테드 23/11/04 4369 0
24237 문화/예술피아니스트 김수연,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1위(종합) 4 다군 21/05/15 4369 1
35246 정치尹, 이번엔 ‘연구비 카르텔’ 조준 “年 30조 R&D 예산 원점 재검토” 24 퓨질리어 23/06/29 4369 0
21936 사회"외부 기고도 언론사 책임" 조선일보 칼럼 정정보도 판결 1 The xian 20/10/04 4369 3
949 문화/예술"천박하게 살아온 삶.. 빚 갚는 심정으로 쓴 詩" 7 NF140416 16/11/28 4369 0
22710 사회"도저히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 2 다군 20/12/22 4369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