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2/03/07 20:13:44 |
Name | syzygii |
Subject | ‘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
http://naver.me/5K8shGat 매체, 2년 8000만원 용역비 지급하곤 ‘제3자 제보’처럼 소개 매체 대표 “왜 그렇게 소개했나 나도 몰라” 파일 속 김만배, 7살 연상, 10년 선배 상대로 본인을 “형” 지칭 자막엔 “형” 대신“우리”로 고쳐… 짜깁기 의혹도 -------- 녹취파일 자체가 편집 의혹도 있고 뉴스타파 직원하고 김만배 녹취를 뉴스타파가 최근에 우연히 입수하셨다고요? 9월부터 김만배 뉴스타파가 짜고 묵혀둔거 검증할 시간도 없이 터트리려했는데 오전중에 다 반박해버렸죠. 김대업이 되려고 하셨지만 결말은 생태탕입니다. 아 감옥가는건 김대업이랑 닮으셨을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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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풍부한 진술'의 '일관성과 구체성'이 만드는 '검토가능한 신빙성'이죠. 거짓말을 많이 하다보면 이런 식으로 헛점이 많이 생깁니다. 꾸며내는 것은 디테일에서 자꾸 오류가 나와요. 한참 동생이 자길 형이라고 한다던가.
도발/비아냥 게시에 이용정지 5일 드립니다.
감정소모적 도발/비아냥 표현을 삼가달라고 여러차례 요청드렸음에도 높은 빈도로 반복되고 있어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어제 시정권고를 드리기도 했는데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도발/비아냥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감정소모적 도발/비아냥 표현을 삼가달라고 여러차례 요청드렸음에도 높은 빈도로 반복되고 있어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여 어제 시정권고를 드리기도 했는데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시는 것 같네요.
도발/비아냥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https://newstapa.org/article/-xlb2
뉴스타파측의 해명이 있군요.
- 신씨는 뉴스타파의 몇 가지 기획기사 시리즈에 관련 분야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했던 경력이 있다. 이를 두고 '용역' 운운하는 것은 이상하다.
- 신씨가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라는 사실은 녹취록 공개 당시부터 기사에 소개하고 있었다.
- 녹음 당시는 대장동 의혹이 막 떠오를 때고, 윤석열과 부산저축은행 등과의 관계는 아직 언론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었을 때다.
- '형' -> '우리' 수정은 대화와 함께 녹음된 제 3자로부터 걸려온 전화통화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문맥을 고려하여 바꾼 것이다.
뉴스타파측의 해명이 있군요.
- 신씨는 뉴스타파의 몇 가지 기획기사 시리즈에 관련 분야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했던 경력이 있다. 이를 두고 '용역' 운운하는 것은 이상하다.
- 신씨가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라는 사실은 녹취록 공개 당시부터 기사에 소개하고 있었다.
- 녹음 당시는 대장동 의혹이 막 떠오를 때고, 윤석열과 부산저축은행 등과의 관계는 아직 언론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었을 때다.
- '형' -> '우리' 수정은 대화와 함께 녹음된 제 3자로부터 걸려온 전화통화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문맥을 고려하여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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