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89744?sid=105
예를 들어 이용자가 파워포인트에 "신제품 PPT 10장을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코파일럿 시스템은 이 명령을 분석해 다듬는 전처리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라는 일종의 이용자 데이터의 정보를 분석해 명령어에 추가한다. 그렇게 다듬어진 명령어는 거대 언어 모델로 입력되고 다시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적절한 10장의 PPT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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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간이 사무직에 얼마나 필요할지 회의적입니다. 연구직도 데이터좀 깔짝거리는 수준은 그냥 다 짐싸야하고 로우데이터를 직접 만드는 수준이나 AI가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모델을 만들거나 하는 수준의 극단으로 나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