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0708_35744.html
[하지만 부산항보안공사 측은 현장 관리자 개인의 일탈로 생긴 일이라는 입장입니다.
[부산항보안공사 관계자]
"그때 관리자들이 어떻게 했는지… 그분들이 다 퇴직하고 나가가지고… <관리자가 스스로 결정에 따라서 했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그렇죠. 그때 당시 관리자가…"
매주 2번씩 돌아오는 밤샘 근무를 할 정도로 업무 강도가 높은 청원경찰직은 최근 4년간 입사자보다 중도 퇴사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만국의 노동자들이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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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0709_35744.html
[행복주택에 BMW7와 아우디?‥매달 260만 원 임대 수익까지]
엊그제 연달아 나온 이 뉴스도 잼께 봤읍니다. 엌 머리들도 좋아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