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5 15:49:22
Name   말랑카우
Subject   文대통령 부부, 25일 코로나 4차접종…"60세 이상 4차접종 독려"
https://www.news1.kr/articles/?4649948


-3차 접종 후 4개월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4차 대상
-작년 10월15일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 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받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60세 이상 국민들의 4차 접종을 독려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분류를 정치로 해야할지,,, 사회나 의료/건강으로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정치 카테고리에 올라온 기사이길래 일단은 정치로 분류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고령층 4차 대상에 속하는군요...! 백신 접종은 정말 의견이 다 달라서 사석에서 이야기 편하게 꺼내기엔 예민한 주제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백신 맞고도 확진이 되었던지라...ㅠㅠ
그래도 고령이신 분들은 코로나 걸리면 너무 위험하니 4차 맞는게 안전하겠죠..? ((조심조심))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84 IT/컴퓨터"여친에게 등산 얘기했더니 등산화 광고가" 스마트폰이 사생활 엿듣네 16 칼리스타 21/05/10 4474 0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4474 0
29048 정치경찰 기소율, 국민 절반 불과한 25% 20 arch 22/04/14 4474 3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4474 0
23421 경제4천조국 입갤이요 8 기아트윈스 21/02/25 4474 0
36221 정치네이버, 팩트체크 코너 폐쇄키로…기자들 "분노와 탄식" 5 다군 23/09/25 4474 0
26752 정치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45 그저그런 21/11/30 4474 0
36227 경제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474 0
21893 의료/건강일본 사립 의과대 학비 인상 움직임..코로나 영향? 4 맥주만땅 20/09/28 4474 0
23174 사회"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Schweigen 21/02/03 4474 2
31110 국제"관에 습기" 장례식서 눈 번쩍 뜬 3살 아이…의사의 '실수'였다 swear 22/08/28 4474 0
16775 사회서울대생 80%가 장학금 받는다고?… ‘조국 청문회’ 때 수혜율 ‘뻥튀기’ 논란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10 4474 5
16779 정치법무부 고위 간부, 검찰에 윤석열 제외한 수사팀 제안 17 lifer 19/09/10 4474 1
27531 사회을지로3가 역, 신한카드 역 된다…9억 원에 역이름 팔려 19 구밀복검 22/01/12 4474 0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474 0
17038 경제“자영업자 폐업률 높다고? 지난해 11%로 역대 최저” 9 맥주만땅 19/10/07 4474 1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474 0
29071 정치文대통령 부부, 25일 코로나 4차접종…"60세 이상 4차접종 독려" 6 말랑카우 22/04/15 4474 0
24464 경제"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기사들 11 Regenbogen 21/06/03 4474 0
36754 경제"고령화 국가일수록 인플레 기대치 통제 힘들어" 1 Beer Inside 23/12/11 4474 0
26260 사회백종원 '연돈 볼카츠'에 싸늘한 반응 17 대법관 21/10/22 4474 1
27289 정치尹 양자토론 검토…주제는 대장동으로 제한 40 대법관 21/12/31 4474 0
28062 국제'푸틴의 러시아'에서 '러시아 좌파'들이 성장하고 있다 3 구밀복검 22/02/10 4474 1
23455 정치참여연대 “LH 직원들 내부 정보로 광명·시흥에 사전 투기 의혹” 20 cummings 21/03/02 4474 0
7076 IT/컴퓨터애플 "아이폰 속도저하 인정, 사용자 위한 선택" 13 유리소년 17/12/21 44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