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03 09:56:53
Name   Picard
Subject   이준석, '안철수 출마설'에 "본인이 손들고 나가야지 누구의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41764?sid=100&lfrom=twitter

===
이 대표는 "저와 가장 가깝다고 하는 인사들은 다 경선을 치르고 있다. 저희가 사전 조사 등을 통해 안 위원장의 경쟁력이 유일하게 여기서 이기겠다고 판단하면 (전략공천 등이)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그런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선거에 출마하려면) 보통 본인이 손들고 나가는 걸 요즘은 선호하지. 이게 누구의 요청으로, 누가 권해서, 이런 것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윤석열 당선인의 출마 권유설'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

어...
준스톤 대표도 분당 나가라고 등 떠미는거 아니었나요.. ?
왜 갑자기 이래...
혼란하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62 국제프랑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깜짝 마스크 선물에 '울컥'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4 4165 6
18061 IT/컴퓨터수돗물 사용 패턴으로 위기 빠진 복지 취약계층 구한다 2 늘쩡 20/01/03 4165 2
26767 사회정부, 불법촬영 디지털 성범죄물 검색차단 세계최초 시행 7 Profit 21/12/01 4165 0
4240 방송/연예송중기, '박근혜' 관련 손석희의 질문에 "살려주십시오" 3 알겠슘돠 17/07/28 4165 0
15504 국제‘브렉시트’에 갇힌 영국 메이 총리, 사퇴 발표할 듯 2 오호라 19/05/24 4165 0
22678 사회'2억 인센티브도 소용없어'..사립고들 '장애학생 통합교육' 거부 2 알겠슘돠 20/12/20 4165 0
11672 경제'4캔 1만원' 그대로?..김동연 "맥주 종량세 전환 신중 검토"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22 4165 1
153 기타[단독] 올해 국적포기 병역면제자 4220명 역대 최대 2 님니리님님 16/09/19 4165 0
8601 경제맥도날드, 20년 된 신촌점 철수.. 핵심상권 떠난다 13 알겠슘돠 18/03/13 4165 0
20383 정치보수야권 "할머니의 울분"..윤미향 진퇴입장 촉구 17 empier 20/05/25 4165 0
24226 방송/연예배우 채민서 숙취운전 4번인데…실형 아닌 집행유예, 왜 1 swear 21/05/14 4165 0
28834 정치탁현민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사비 들여 카드로 구매" 23 cummings 22/03/30 4165 0
3747 정치. 20 눈부심 17/06/28 4165 0
19622 국제해외판 신천지 사태?..종교행사서 '무더기 감염' 4 The xian 20/04/04 4165 0
26534 사회"현역 아니면 남자가 아니냐"..병무청 영상에 네티즌 '대폭발' 9 Regenbogen 21/11/13 4165 1
1705 IT/컴퓨터포켓몬고(Pokémon Go) 국내 정식 출시..구글·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Dr.Pepper 17/01/24 4165 0
34217 사회'납치살인 배후' 유상원·황은희 부부 신상공개(종합) 다군 23/04/12 4165 0
19626 외신미국의 현대판 해적질, 독일의 마스크를 가로채다 2 코리몬테아스 20/04/04 4165 0
8363 사회"많이 본 걸음걸이" 70대 소매치기 경찰 눈에 딱 걸려 맥주만땅 18/03/02 4165 0
31149 경제9개월 만의 서울 주택 공급인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도 미달 13 tannenbaum 22/08/31 4165 0
7598 과학/기술무인편의점 '아마존 고'에서 도둑질을 시도해보니... 1 이울 18/01/22 4165 0
13998 국제[세계의 분쟁지역] 암살·고문까지 대행하는 용병, 처벌할 법망은 애매모호 4 월화수목김사왈아 18/12/22 4165 0
18862 국제日 현장 의료진 '집단 따돌림'까지...확산하는 감염 공포 14 공기반술이반 20/02/25 4165 2
36274 스포츠'오진혁 이어 이우석마저…' 韓 양궁, 엇갈린 항저우 희비 3 tannenbaum 23/10/04 4165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16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