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04 09:01:35수정됨
Name   empier
Subject   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589281?ntype=RANKING&sid=001

  ... 물론 따님은 미국 대학입학을 염두해두고 있으니

     조국 사태처럼 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결국 사회 지도층들과 일반 사람들과의
  
     일명 "소셜믹스"는 이제 한국에선 안되는걸로...

     아마 해외처럼 서로 계층이 나눠지는걸 볼 거 같네요


    *** 참고로 한동훈 후보자는 해당보도에 대해

         언론사의 무리한 프례임에 유감을 표했으며

         따님 이름으로 기증한게 아니라 기증 기업의 공정한 심사로

         이뤄졌다고 입장을 전했네요

      
       한동훈 딸 '엄마찬스' 기부스펙 의혹.."봉사활동에 무리한 프레임"

          https://news.v.daum.net/v/20220504085440247

          "기업의 공정한 심사로 이뤄진 기부, 후보자 딸 이름으로 기증도 아냐"
  
  

         용산 대통령실 요구 기자 신원진술서는 실제 국정원 직원용
  
           https://news.v.daum.net/v/20220504072844431

  
   ... 아무리 보안 강화라해도 이게 뭐하자는건가요?

      기자가 국정원 직원이라도 된답니까?

       진짜 쌍팔년도도 아니고... 제대로 좀 합시다 쫌!!!

       *** 참고로 원래 올렸던 한겨례 기사보다

           미디어 오늘 기사가 더 자세히 나와서

           그걸로 대체해서 올립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560 정치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헌정사 첫 30대 당수 44 Cascade 21/06/11 4666 6
34288 사회10대 여학생 SNS 라이브 투신, 비극 방조한 디씨 우울증갤러리 15 메타휴먼 23/04/18 4666 0
18673 사회'오사카 폐렴' 이었다면 15 The xian 20/02/16 4666 10
29440 외신러 45억 탱크, 우크라 ‘홈메이드 드론’이 투하한 65만원 폭탄에 박살 8 Beer Inside 22/05/13 4665 0
23553 정치‘LH 늑장 압수수색’ 논란에… 국수본 “휴일이 끼어서” 26 Leeka 21/03/10 4665 1
24065 방송/연예오스카의 날 밝았다…윤여정, 한국영화 새 역사 쓸까 4 swear 21/04/26 4665 0
16644 국제'18년 최장 전쟁' 끝내려는 미국..아프간은 결국 탈레반 손에? 5 오호라 19/09/03 4665 1
17413 사회살인 혐의 북한주민 2명 북한으로 추방 33 DX루카포드 19/11/07 4665 21
9222 문화/예술'무패 복서' 메이웨더, '미투 캠페인' 질문에 보인 반응 5 하트필드 18/04/10 4665 0
25351 방송/연예‘학폭 논란’ 수진, (여자)아이들 결국 탈퇴[전문] 2 swear 21/08/15 4665 0
12808 게임'왜냐맨' 장민철, 그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7 Aftermath 18/09/23 4665 0
30739 정치펠로시 회담 중 휴대폰 꺼내든 권성동 16 뉴스테드 22/08/05 4665 0
4116 방송/연예[한현우의 팝 컬처] 청년들이 록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13 Beer Inside 17/07/20 4665 0
26900 정치[친절한 대기자]尹 당선되면 검찰 공화국? 팩트체크 해보니 12 Picard 21/12/10 4665 0
24086 국제90분간 업어치기당한 7세 결국 '뇌사' 10 swear 21/04/28 4665 0
38423 게임이해국 “게임질병코드, WHO 제정이 곧 도입 근거” 15 먹이 24/07/17 4665 2
35610 사회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10 곰곰이 23/08/01 4665 1
2845 기타환경 파괴 주범 비닐봉지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6 April_fool 17/04/25 4665 0
30238 의료/건강‘삐뽀삐뽀 육아 선생’의 쓴소리… “온 가족 동원되는 약탈육아는 그만” 27 Beer Inside 22/07/07 4665 0
24095 방송/연예에이핑크 떠난 손나은, YG엔터테인먼트行 swear 21/04/29 4665 0
25376 정치민주당 “국민참여재판, 성범죄 무죄율 너무 높아”…관련법 개정 추진 22 414 21/08/18 4665 6
32036 사회이태원 대참사로 드러난 재난보도와 저급한 기자 수준 19 뉴스테드 22/10/30 4665 1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665 0
16933 댓글잠금 정치조국 압수수색당시 압수수색팀장에게 전화사실 시인 49 제로스 19/09/26 4665 9
22567 정치문대통령 "2025년 공공임대 240만호 시대…중형은 6만3천호"(종합) 29 사슴도치 20/12/11 466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