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09 18:11:28
Name   휴머노이드
Subject   김현숙, 백남기 사인 ‘은폐’ 과정 개입…수술 전 ‘지시’ 내용은
https://m.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2049.html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경찰청에서 제공받아 공개한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백서를 보면,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서울대병원에 도착한 2015년 11월14일,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보건복지비서관실 소속 ㄱ선임행정관은 ‘상황을 파악하라’는 김 후보자의 지시를 받고 병원장 쪽에 연락했다. 청와대 쪽의 연락에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백선하 교수가 긴급히 병원으로 복귀해 피해자 가족에게 수술을 권하고 이를 집도했다고 진상조사위는 기록했다. ㄱ선임행정관은 백남기 농민의 수술이 이뤄진 뒤에도 서울대병원 비서실장과 3~4차례 전화통화를 하며 백남기 농민의 상태를 파악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사실 정호영, 김인철보다 ㄹㅇ인게 김현숙이긴 하죠. 김현숙은 아오안 부서라 아오안일뿐.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94 의료/건강요양원 안 가려고 간병인과 위장 결혼?.. 법원 "무죄" 7 맥주만땅 20/09/28 4647 0
21812 사회철벽같은 아내… 남편은 그렇게 팔순 老母 집으로 들어갔다 13 swear 20/09/20 4647 0
21796 정치秋 파주 간 날, 정치자금은 아들 논산 훈련소 고깃집서 결제? 10 강백호덩크 20/09/18 4647 0
21670 IT/컴퓨터LG의 새로운 폼팩터 'LG 윙'…"출고가 109만원 예상" 25 8할 20/09/08 4647 0
21655 의료/건강고기 잔뜩 먹고 냉면 한 그릇…살찌는 최단 코스 13 구박이 20/09/07 4647 0
21508 의료/건강“아픈 환자 버리고 파업에 나설 만큼…” 박현서 현대병원장이 분노한 이유 10 졸린 꿈 20/08/27 4647 8
21470 사회AI가 준 학점, 가난한 학생을 차별했다 43 맥주만땅 20/08/24 4647 0
21111 방송/연예015B 조형곤 사망…장호일 "함께 연습하던 기억 선하구나" 애도 2 swear 20/07/26 4647 1
20938 경제전파력 6배 강한 '변이 코로나' 천적 항체 국내서 찾았다 16 Schweigen 20/07/08 4647 0
20814 의료/건강"코로나19 '좀비촉수' 만들어 세포 감염..생각보다 불길하다" 3 메리메리 20/06/27 4647 0
20789 사회"악령 퇴치" 군인 때려 숨지게.. 목사 부부 4명 재판에 넘겨져 5 swear 20/06/25 4647 0
20771 정치닭갈비 사장 '반전 증언'..김경수 지사 공판 변수 되나? 3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4 4647 1
20594 게임법원, 선수 폭행 혐의로 김대호 감독에게 100만 원 벌금…김 감독 측 "정식 재판 진행" 6 자크 20/06/09 4647 0
20523 외신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관여한 네 명의 경찰관 기소 11 당신은누구십니까 20/06/04 4647 1
20461 IT/컴퓨터정부도 외면한 6자리 무료 대표번호 '14○○○○'..고객만 '봉' 3 먹이 20/05/31 4647 2
20336 사회유재수, 뇌물 혐의 유죄..법원 "직무관련·대가성 인정" 30 empier 20/05/22 4647 0
20304 경제"한우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재난지원금에 소상공인 '활짝' 9 BLACK 20/05/20 4647 2
20264 기타깡패 동원한 보안사에 필름 뺏겨..31년만에 빛 본 5·18 영화 7 o happy dagger 20/05/18 4647 8
20244 의료/건강"떠들다 떠난 곳 코로나19 침방울 8분 이상 떠다닌다" 다군 20/05/15 4647 1
20128 사회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성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쓰인 적 없다" 26 empier 20/05/07 4647 0
19916 국제'장인정신의 나라' 일본이 국민에 나눠준 불량 천마스크 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2 4647 0
19752 사회4월말 등교 현실화하나.."확진 50명 이하 일주일 지속시 가능" 4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1 4647 0
19742 외신[NYT] 잘나가던 홍콩/싱가포르/타이완의 방역은 누가 다 먹었을까 11 기아트윈스 20/04/10 4647 0
19680 사회대구시, 의료인 수당 체불 16 ArcanumToss 20/04/07 4647 2
19558 정치"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11 안경쓴녀석 20/03/31 4647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