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9 14:38:14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6774

- 강릉시, 지난 4월 말 야자수 3종 51주 경포해변 등 3곳에 배치
- 불과 보름 지난 현재 절반 이상이 잎이 누렇게 변해 말라서 고사
- 힐링비치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녹지도시 강릉 구현 기대한 시의 바람 무산

최근에 여친하고 1주년으로 강릉 다녀왔을 때 봤는데 잎이 누렇게 변해있더군요.
무심코 넘겼는데 오늘 뉴스 보다 이런 기사를 봤네요.
야자수 심는데만 총 세금 2억 가량이 들었고 유지보수에도 따로 비용이 드는데 보름 만에 날라갔네요..;;
야자수를 해변에 심는 것에 대해 비판여론도 많았다는데 강릉시 입장에서도 난처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보면서 굳이 왜..? 싶긴 했는데 ㅋㅋ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723 정치이수정 교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선임 안건 상정 18 Profit 21/11/29 4641 0
7013 의료/건강낙상 노인에 호흡기 꽂아놓고.."죽을 때까지 뽑아먹는 거죠" 7 알겠슘돠 17/12/19 4641 0
13417 경제“원전보다 싼 美 태양광 넘쳐..文정부 너무 늦었다” 39 CONTAXS2 18/11/19 4641 0
20586 국제북한 "오늘 12시부터 청와대 포함 모든 연락선 차단·폐기" 2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9 4641 0
28780 게임"50만원에 롤 다이아 승급 보장"…대리 게임 20대 벌금형 10 다군 22/03/26 4641 0
12909 문화/예술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12 그림자군 18/10/05 4641 0
18285 의료/건강이국종 saids 이생망. 총선ㄴㄴ. 17 공기반술이반 20/01/21 4641 0
23662 스포츠인천, 이적료 송금 실수로 2억 '공중분해' 2 JUFAFA 21/03/19 4641 0
35950 정치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10 오호라 23/08/29 4641 1
13935 국제프랑스 경찰들 "힘들어 못하겠다"…파리 중심가서 집회 계획 7 April_fool 18/12/18 4641 1
15983 외신NYT 라이온킹 신작 리뷰 (강스포) 5 기아트윈스 19/07/12 4641 0
28015 사회"이달 말 하루 확진 13만~17만명"..'틀어막기 K방역' 결국 포기 2 알겠슘돠 22/02/08 4641 0
21874 사회디지털교도소 사이트 전체 접속차단.."사법체계 부정 불허" 9 닭장군 20/09/24 4641 0
29813 IT/컴퓨터테슬라가 미국에서 1-4월 동안 경쟁사들의 총합보다 3배 많은 차량이 등록되었습니다. 7 Beer Inside 22/06/10 4641 1
35447 사회폭우 앞으로 일주일 더 퍼붓는다..도로·반지하 침수방지 '총력전' 2 swear 23/07/15 4641 0
19065 사회'문재인 하야' 전단지 뿌리던 여성 수갑체포..과잉 논란 30 다키스트서클 20/03/04 4641 3
19836 의료/건강"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국·영국·프랑스 일제히 중국 압박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641 1
25469 사회다자녀 대학교 등록금 100%지원? 9 아시타카 21/08/24 4641 1
29821 경제美 5월 CPI, 전년비 8.6%↑…1981년 이후 최악의 물가 상승 9 Folcwine 22/06/10 4641 0
32640 정치'대통령 수입 농산물 선물' 논란에 행안부 "향후 원산지 확인" 8 매뉴물있뉴 22/12/18 4641 2
14981 의료/건강수면 부족→뇌세포 해마 고장→단기기억 상실→치매 2 덕후나이트 19/03/25 4641 0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641 1
15241 정치임이자, 문희상 바로 앞서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점거농성 동영상 확인해보니' 11 방사능홍차 19/04/24 4641 0
24201 사회아동학대 초래하는 긴급돌봄 실패 24 맥주만땅 21/05/11 4641 15
22923 외신프랑스 학계 원로의 근친강간 혐의가 파리 사교계를 흔들다 2 구밀복검 21/01/13 46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