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3 22:13:30
Name   tannenbaum
Subject   "문재인! 문재인!" 열띤 환호..이준석 막아서며 "돌아가"
https://news.v.daum.net/v/20220523190611612?x_trkm=t

내 철천지 원수도 부모 문상을 오면 절을 합니다. 진심이든 가식이든 조의를 표하러 오는 이에 예를 갖추는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이준석이 노무현을 해꼬지한것도 아닐 뿐더러 안오면 안온다고 뭐라할거면서.

사족으로 민주당과 노무현에 대한 마음의 빚은 더이상 없어요. 좀 더 정확히는 지금 내가 누리는 자유를 위해 독재정권과 싸웠던 선배들의 피땀의 과실에 무임승차 했다는 마음의 빚은 95년 제 첫 선거를 시작으로 문재인까지로 다 갚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자 없어. 암껏도.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4407 0
24236 사회고속도로 화물차서 떨어진 쇳덩이 승합차 덮쳐…9세 여아 숨져 20 다군 21/05/14 4407 0
23738 사회1020 과반 "결혼해도 자녀 안 가져"…국민 5명 중 1명 "외롭다"(종합) 11 다군 21/03/25 4407 2
20924 사회택시기사와 달랐다···구급차 부딪힌 아반떼 부부 "신경쓰지마라" 3 swear 20/07/06 4407 2
8401 IT/컴퓨터네이버가 가두리 검색을 포기한다? 3 Toby 18/03/05 4407 1
27859 경제송파까지 상승 멈춘 서울 집값···"금융위기때보다 나쁜 한 신호" 24 cummings 22/01/28 4407 0
24043 방송/연예김장훈 생활고 해명 “연예인 걱정 쓸데 없어요” 1 swear 21/04/23 4407 0
24811 의료/건강1g이면 100만명 살상, 보톡스는 국가 전략물자 9 매뉴물있뉴 21/07/05 4407 0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407 0
22524 의료/건강“수도권 코로나 전시상황”… 서울의료원에 컨테이너 병상 설치 먹이 20/12/08 4407 1
36360 정치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9 구밀복검 23/10/16 4406 0
31755 정치감사원, 전현희 대신 '감사 방해' 혐의로 권익위 수사 요청 1 오호라 22/10/12 4406 0
17934 IT/컴퓨터“네 여자친구 이제 BJ잖아”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5 Schweigen 19/12/23 4406 0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406 1
19732 사회신천지, 임진각에 이만희 비석 몰래 설치..2010년 이어 두번째 5 The xian 20/04/10 4406 0
29718 국제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영어 터키는 '칠면조·겁쟁이' 뜻 17 다군 22/06/03 4406 0
16921 경제우리은행 독일 DLF 원금 100% 손실 첫 확정..1억원이 190만원으로 12 알겠슘돠 19/09/25 4406 0
17180 정치바른미래, '安 비하' 이준석 직위해제···최고위원 자격 박탈 23 Bergy10 19/10/19 4406 1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406 3
12832 IT/컴퓨터구글, 중국용 검색엔진 '드래곤플라이' 공식 인정 7 이울 18/09/27 4406 0
27424 정치이준석 의총 출석 요구에 "공개 조건으로 무제한 토론 자신" 21 네더라이트 22/01/06 4406 0
25890 정치'월화수목토토토?' 직장인의 꿈 실현될까…대선 앞두고 '주4일제' 논의 '솔솔' 18 swear 21/09/26 4406 2
19499 정치문 대통령, 천안함 피격 10주기에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첫 참석 2 메리메리 20/03/27 4406 9
28203 사회뺨 때리고 걷어찬 것도 모자라 친구끼리 때리게 시켜..무서운 어린이집 7 Regenbogen 22/02/16 4406 0
14640 국제남미서 길거리 헌팅 당한 한국인 남성 "난 그녀의 액세서리였다" 10 swear 19/02/18 44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