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25 12:36:39
Name   과학상자
Subject   "감튀 또 사라진다?"…6월 감튀 대란 재연 조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4_0001883667

///이들 업체는 감자튀김 수급 문제가 한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오는 6월 또 한번의 감자튀김 대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본다.

북미산 감자 생산량 감소와 물류 대란이 그만큼 심각해질 수 있어서다. 한국에선 주로 수입하는 미국산 냉동감자는 기후변화로 미국 감자 생산량이 급감하며 공급난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국제 해운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해 물류망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문제다.

프랜차이즈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감자튀김 주원료인 냉동감자의 경우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해온다"며 "미국산 감자 수확량 감소에 더해 컨테이너 운송까지 늦어지면 수급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아니 햄버거집에 콜라에 감튀까지 사라지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40 경제국세청,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 3 Aftermath 18/12/12 3711 0
30992 정치尹대통령 "연금개혁, 초당적 국민합의 도출해달라" 17 Beer Inside 22/08/19 3711 0
21277 사회"실종자들이 알아서 한 일" 책임 없다는 춘천시·경찰 16 Schweigen 20/08/08 3711 7
17699 정치靑 "김기현 제보, 캠핑장서 우연히 안 공직자가 해...첩보 문건은 윗분 보기 좋게 정리한 것" 11 DX루카포드 19/12/04 3711 9
38186 정치아프리카에 중앙亞까지…대한민국, 외교 수준이 달라졌다 15 오호라 24/06/15 3711 0
21040 사회'검언유착' 전 채널A 기자 구속.."협박 의심할 만한 자료 상당" 5 The xian 20/07/18 3711 2
11060 국제'아동 성폭력 근절' 외치던 자선단체 대표의 이중생활 충격 2 April_fool 18/06/28 3711 0
29251 경제현대차·기아 '내년 5월 중고차시장 진출-2년간 판매량 제한' 권고(종합) 1 다군 22/04/29 3711 1
35681 경제검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구속영장 청구… 금품수수 혐의 1 Beer Inside 23/08/06 3711 0
27757 사회승인은 6개 설치는 2개.. 사라진 4개 기둥, 아파트 붕괴 원인 됐나 6 empier 22/01/24 3711 0
25199 정치전광훈 측 "정치방역 때문에 자영업자 힘들어" vs 자영업자들 "집회 자중" 7 알겠슘돠 21/08/04 3711 0
22898 의료/건강"코로나19는 백신학 교과서를 다시 쓰는 사건이었다" 1 알겠슘돠 21/01/10 3711 1
13189 스포츠키움증권, 히어로즈 앞세워 '홈런' 노린다 9 Cascade 18/10/31 3711 0
35739 사회7페이지 중 범죄 사실 기재는 無… 해병대 수사단 압수수색 영장 살펴보니 2 매뉴물있뉴 23/08/10 3711 0
28829 정치'산업부 통상 기능, 외교부 이관' 논란에 우려하는 미국? 4 닭장군 22/03/30 3711 0
14494 국제오늘 브렉시트 표결 관련 몇 가지 기사들 (외신 포함) Darker-circle 19/01/29 3711 2
29599 사회"감튀 또 사라진다?"…6월 감튀 대란 재연 조짐 14 과학상자 22/05/25 3711 0
30376 경제신동빈, 박형준 부산시장에 “67층 롯데타워 건립·사직야구장 재건축 차질없이 진행” 1 the 22/07/14 3711 0
4805 경제"4천원짜리 급식까지 재벌기업이.., 한국이 유일할 것" 19 Beer Inside 17/08/24 3711 0
7113 사회6세 아이에 주먹질..어린이집 측 "학부모도 보복폭행" 12 tannenbaum 17/12/24 3711 0
3807 IT/컴퓨터비트코인거래소 '빗썸' 해킹으로 고객돈 무더기 인출 6 벤젠 C6H6 17/07/02 3711 0
23030 경제20억짜리 흑석동 새아파트 5채, 26개월째 '공실' 왜? 6 Schweigen 21/01/21 3711 0
1040 정치탄핵소추안 발의 8 어른아이 16/12/03 3710 0
22562 사회검찰, '동료 성폭행' 前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징역 8년 구형 8 구밀복검 20/12/11 3710 4
20533 국제입에서 폭죽이 터져도 끝까지 인간 해치지 않은 인도코끼리 6 swear 20/06/04 371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