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순씨 딸이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계관련 일, 여성관련 일을 했음 -> 확인됨
-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행정요원으로 일했음 -> 확인됨
- 정식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했는가? -> 봤다는 사람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부인함. 대통령실 근무는 신원조사를 통과해야 정식 임용되기 때문에 만약 초반에 출근했더라도 어차피 공식 임용된 상태는 아니긴 하고, 존재가 드러난만큼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될 일은 없을듯.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써 대통령실 전체의 인사/총무를 담당하는 자리에 오른 ...더 보기
- 윤재순씨 딸이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계관련 일, 여성관련 일을 했음 -> 확인됨
-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행정요원으로 일했음 -> 확인됨
- 정식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했는가? -> 봤다는 사람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부인함. 대통령실 근무는 신원조사를 통과해야 정식 임용되기 때문에 만약 초반에 출근했더라도 어차피 공식 임용된 상태는 아니긴 하고, 존재가 드러난만큼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될 일은 없을듯.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써 대통령실 전체의 인사/총무를 담당하는 자리에 오른 사람의 딸이 인수위원회에 근무한것부터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후사정을 볼때 아버지랑 상관없이 원래 정치권에서 일하다가 본인 능력으로 간 상황이라고 보긴 좀 어려워 보이고요.
음.. 내가 윤을 찍은건 명이 별로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윤을 찍은 책임도 명이 져야 한다.. 이런 거라면 좀 당황스럽네요. 명 찍은 사람도 윤통이 벌이는 일의 결과와 책임에서 자유로을 수 없는데, 정작 윤통을 찍은사람은 명이 별로라 윤을 찍은거니 명 잘못이라니.. 유권자를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