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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5/26 18:14:33
Name   arch
Subject   윤재순, 딸도 대통령실 ‘출근’ 의혹…‘아빠 찬스’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28787

음서제 공식화 진행중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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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벌어져도 무사할거 다 알고 뽑은거 아닌가요..
전 실망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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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전 싫어서 안 뽑았거든요.
저도 다른 사람 뽑았지만, 윤통 되면 이런 일 무수히 벌어지고 처벌도 하나도 안 받을거라는거 예상 했기 때문에 전혀 실망이 안됩니다.
안타까운건 이런 일이 벌어지는 책임은 윤통을 뽑은 사람들뿐 아니라 안 뽑은 사람들도 같이 져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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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무 유권자들 무시하는 말씀 같습니다만… 이재명이 그만큼 별로였던걸수도 있죠
음.. 내가 윤을 찍은건 명이 별로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윤을 찍은 책임도 명이 져야 한다.. 이런 거라면 좀 당황스럽네요. 명 찍은 사람도 윤통이 벌이는 일의 결과와 책임에서 자유로을 수 없는데, 정작 윤통을 찍은사람은 명이 별로라 윤을 찍은거니 명 잘못이라니.. 유권자를 너무 무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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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여성이 윤정부에서 비서관으로 임명되는 방법.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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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공정과 상식이 있는 나랔ㅋㅋㅋㅋㅋㅋㅋ
1
비웃음 표현에 이용정지 1일 드립니다.

비웃음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ㅋㅋㅋㅋ대변인실에서는 아니라고 발표했네요
선동과 날조 ON
뭐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정식 근무가 아니다, 근무자 명단에 없다 등등...
개인적으로는 기사 본문의 '여러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받지 않았다'는 구절을 봤을 때 의혹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만
옆쪽승리
개인적으로 다른 증거도 없이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 "여러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받지 않았다"만으로도 올라온 기사를 사실로 받아들이시면서 "정식 근무가 아니다.", "근무자 명단에 없다." 라는 반박은 믿지 못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人在江湖
네. 이해 안 가셔도 이해합니다.
비아냥 표현에 이용정지 1일 드립니다.

비아냥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1,2번이 아닌 대안이 절실합니다… 여러모로 끔찍합니다.
기존 3~ 번 지지 표현은 아닙니다.
3
셀레네
국민의당 같은 사례를 보면 대안은..흠흠 양당제 현실에서는 힘들듯요
- 윤재순씨 딸이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계관련 일, 여성관련 일을 했음 -> 확인됨
-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행정요원으로 일했음 -> 확인됨
- 정식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했는가? -> 봤다는 사람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부인함. 대통령실 근무는 신원조사를 통과해야 정식 임용되기 때문에 만약 초반에 출근했더라도 어차피 공식 임용된 상태는 아니긴 하고, 존재가 드러난만큼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될 일은 없을듯.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써 대통령실 전체의 인사/총무를 담당하는 자리에 오른 ... 더 보기
- 윤재순씨 딸이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계관련 일, 여성관련 일을 했음 -> 확인됨
-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행정요원으로 일했음 -> 확인됨
- 정식 취임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일했는가? -> 봤다는 사람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부인함. 대통령실 근무는 신원조사를 통과해야 정식 임용되기 때문에 만약 초반에 출근했더라도 어차피 공식 임용된 상태는 아니긴 하고, 존재가 드러난만큼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될 일은 없을듯.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써 대통령실 전체의 인사/총무를 담당하는 자리에 오른 사람의 딸이 인수위원회에 근무한것부터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후사정을 볼때 아버지랑 상관없이 원래 정치권에서 일하다가 본인 능력으로 간 상황이라고 보긴 좀 어려워 보이고요.
대통령실에 출근한다는 자체가 신원조사를 거치지 않으면 어려욽텐데요.
괄하이드
실제로는 신원조사하는데 몇주~한달 이상 걸리고 일은 당장 해야하기 때문에 첫 달에는 거의 신원조사 되지않은 상태로 근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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