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02 10:33:39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與, 최재형 위원장으로 혁신위 설치…당직자에 상여금 지급
https://www.news1.kr/articles/?4700330

-당원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공천 수정방안 연구 및 정당 개혁을 목표로 하는 혁신위를 출범시키기로
-최재형, 감사원장 지내 신뢰, 개혁엔 공명정대함 중요
-지방선거 승리와 관련해 당직자들에게 (급여) 100% 정도의 상여금을 주기로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더니 당이 진짜 세련되게 흘러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선거 이긴 정당에서 혁신위를 출범시키다니 ㄷㄷㄷ 당을 혁신시키려는 이준석의 도전이 진심으로 멋있습니다.
민주당도 두 번의 패배를 계기로 절치부심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랍니다.
양당제를 혁파할 수 없는 현실에서 두 당이 지리멸렬한 다툼보다는 서로 잘하기 경쟁을 해주기를 바랄 수 밖에 없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841 사회'0.03%가 30% 차지'…포털 뉴스 댓글은 여론인가? 8 하트필드 21/01/05 4383 1
14401 경제KT 아현지사 화재 때 스타벅스만 멀쩡했던 이유 보니 9 아이폰6S 19/01/21 4383 0
23107 의료/건강조민, 국립중앙의료원 면접 확인 20 주식하는 제로스 21/01/27 4383 0
69 기타성인 테레사 수녀, '또다른 얼굴' 주장 왜 자꾸 나오나 6 April_fool 16/09/07 4383 0
12615 경제17억 강남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안받아 20 이울 18/09/08 4383 0
27719 정치이재명 조폭 연루설 경호경비연합회에 답 있다 9 Profit 22/01/21 4383 3
30281 경제"20억 로또 당첨된 남편..이혼할 때 절반 받을수 있을까요?" 최현주 7 tannenbaum 22/07/10 4383 0
23373 방송/연예"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11 swear 21/02/19 4383 0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383 6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4383 1
14422 국제사우디 "글로벌 10대 엔터테인먼트 강국 되겠다" 15 CONTAXS2 19/01/23 4383 0
4700 의료/건강DDT계란, 생협에서 최고가에 팔려나갔다.."항생제 안써서 계란은 검사 안했다" 11 Beer Inside 17/08/21 4383 0
23900 게임로스트아크는 어떻게 갓겜이 되었는가 4 그저그런 21/04/10 4383 0
35165 정치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4383 0
26207 경제집주인보다 세입자가 빚이 더 많음. 6 moqq 21/10/18 4383 0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4383 1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4383 1
1124 방송/연예박신혜 "서문시장 5천만 원 기부" 하니n세이버 16/12/10 4383 0
16484 과학/기술독일車의 잇단 '배신'…배출가스 조작 또 '들통' 4 맥주만땅 19/08/21 4383 0
28519 정치중앙선관위가 ‘투표지 대리투입’ 반대 의견 무시 4 the 22/03/08 4383 0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383 0
24684 정치"치매 오거돈 공천한 與, 부산시민에 사죄하라" 변론 후폭풍 14 맥주만땅 21/06/23 4383 0
15725 국제"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4 먹이 19/06/17 4383 1
25197 의료/건강MZ세대 위한 GS25 맥주 구독 멤버십 보험 나왔다 14 캡틴아메리카 21/08/04 4383 1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38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