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09 10:38:05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한동훈, 검토 지시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9023700004?input=1195m

- 법무부 주례 간부 간담회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관련 사안들을 검토하라고 주문
- 윤 대통령, 후보 시절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공약
-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반대하는 여론과 실무적인 어려움 등을 고려, 신중하게 관련 정책을 추진할 방침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이재명 모두 공약한 내용이었죠.
촉법소년은 범죄행위를 저지른 만 10세~14세 청소년이고,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 처분을 받는데, 상한 연령을 공약대로 14세에서 12세로 낮추려고 하는듯 합니다.
청소년 범죄가 다양해지고 범죄률이 높아지면서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추진되려고 하네요. 좋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11 정치尹 "공산세력, 늘 민주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자로 위장" 29 퓨질리어 23/08/15 4342 7
15846 스포츠바르사 부회장, “네이마르는 복귀 희망하나 구단은 아직 결정 無” 3 손금불산입 19/06/28 4342 0
27366 정치윤석열 측 "김종인 선대위서 배제? 금시초문" 34 알탈 22/01/04 4342 0
37352 정치검찰 정권 심판>운동권 심판... 야당에 힘 실어야 52% 6 산타는옴닉 24/03/07 4342 0
27375 사회 “동의한 적 없는데…” 졸지에 백신 홍보대사 된 천은미 교수 8 syzygii 22/01/04 4342 0
7411 IT/컴퓨터‘코닥코인’ 출시 발표에 주가 119% 폭등 2 CONTAXS2 18/01/10 4342 0
17651 사회정부가 '조용히 기다리라'하는 동안, 베트남에서 체포된 탈북민 14명 중국으로 추방 27 DX루카포드 19/11/30 4342 9
34294 사회이수정 교수 “학폭, 학교전담경찰이 맡아야 .. 학교에 떠넘기는 건 넌센스” 27 Only 23/04/18 4342 1
25847 정치이재명 측 '대장동 의혹'에 "수사는 OK, 특검·국감은 NO" 6 syzygii 21/09/22 4342 4
37623 방송/연예'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와 열애중 8 Groot 24/04/05 4342 0
13306 스포츠[외신] EPL이 가장 평준화된 리그라구요? 농담두 ㅎㅎ 6 기아트윈스 18/11/10 4342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342 2
20476 국제 "'양다리 외교' 한국 G7 참여시 대중정책 엇박자 낼 것" 12 OSDRYD 20/06/01 4342 1
26880 경제"일찌감치 노후준비하자"…2030세대 가입 폭발한 곳 3 구밀복검 21/12/09 4341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341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341 0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341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341 0
15371 정치[윤평중 시론] 문재인식 反민주·反공화 ‘진리정치’ 21 Blackmore 19/05/13 4341 1
15116 사회2021년에는 고교 무상 교육 ‘전면시행’…1명당 158만 원↓ 5 AGuyWithGlasses 19/04/10 4341 1
23568 정치양이원영 "母, 적적한 마음에 기획부동산…매각대금 기부" 17 Profit 21/03/11 4341 0
34832 문화/예술조니 뎊의 칸 복귀에는 사우디의 도움이 있었다. 1 Beer Inside 23/05/28 4341 0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341 0
4115 방송/연예'효리네' 이상순 "관광객 너무 많이 와 정상생활 어렵다" 호소 16 tannenbaum 17/07/20 4341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3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