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0 18:49:44
Name   tannenbaum
Subject   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https://sports.v.daum.net/v/20220610094514013

안우진은 학폭에 방역수칙 위반을 해도 야구만 잘하면 팬들은 압도적 지지를 보냅니다.

20년전 진갑용은 약물에다 갖은 패악질을 부렸어도 레전드 대접 받으며 기아에서 수코로 잘나갑니다.

이것이 제가 야구를 끊은 이유 입니다.



근데 말이죠. 이리 말하는 저도 혹시라도 기아가 코시에 진출한다면 100% 티비 앞에 맥주 깔고 앉아 있을 겁니다. 아니면 경기장에 가있을거구요. 그냥… 내로남불은 멀리 있지 않다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12 경제개미 울리던 `쪼개기 상장` 이제 어려워진다 8 기아트윈스 22/01/12 4366 2
1916 IT/컴퓨터'구글이 해냈다'..인공지능으로 모자이크 없애는 기술 개발 11 tannenbaum 17/02/08 4366 0
8318 사회김상곤, 집 안 팔린다는데..대치동 현장은 "매물 없어요" 6 이울 18/02/27 4366 1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366 3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4366 8
30080 IT/컴퓨터스타벅스, 갤럭시 S22 및 버즈 2 케이스 출시 15 Beer Inside 22/06/27 4366 0
22657 사회보아, 졸피뎀 밀반입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 13 다군 20/12/17 4366 0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366 0
26504 방송/연예러블리즈 미주, 안테나行 유력..역시 '유재석 애제자' 8 swear 21/11/10 4366 0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366 0
29083 경제'둔촌주공' 갈등 장기화되나…조합, 공사비 증액계약 의결 취소 17 syzygii 22/04/17 4366 0
32165 사회“포도 한송이에 1400만원”…日 ‘루비로망’ 한국에 묘목 유출 2 Beer Inside 22/11/09 4366 0
24998 사회쓰레기봉투를 묶으며 4 소요 21/07/19 4366 14
29094 정치흥분한 장제원, 기자 실명까지 거론 "정호영=조국? 뭘 조작했나" 16 empier 22/04/18 4366 1
34727 사회 소아과 '병세권' 어디 없나요…"소아 진료 접근성 지역별 격차" 1 다군 23/05/21 4366 1
34986 사회“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금 깎였다 17 danielbard 23/06/09 4366 0
11435 정치신지예 “혜화역 일부 발언 잘못…핵심 구호는 불법촬영물 해결” 14 April_fool 18/07/13 4366 1
23215 사회`병역기피 혐의` 석현준, 병무청 상대 소송서 패소…4년전부터 체류연장 시도도 1 empier 21/02/05 4366 0
26032 경제임금 격차 + 취준생이 많은 이유? 22 moqq 21/10/05 4366 0
35761 기타“저 좀 살려주세요”…태풍 ‘카눈’ 피하러 창가로 온 이녀석의 정체 2 swear 23/08/10 4366 1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366 0
25266 경제또 철회한 부동산 대책…오락가락 정책에 시장 신뢰 '바닥' 8 syzygii 21/08/10 4366 0
9140 문화/예술'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366 0
35767 사회대구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탈출…40대 사육사 팔 물려 병원 이송 6 Beer Inside 23/08/11 4366 0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3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