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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17 19:02:14
Name   구밀복검
Subject   김건희 “남편, 영화 변호인에 울었다” 권양숙 “채찍질 많다, 참으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3/JMXKROID3VBPTGSHU4COVEOCKQ/
...권 여사는 “몸이 불편해 (윤 대통령) 취임식에 가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정상의 자리는 평가받고 채찍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많이 참으셔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충원에서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빗물을 닦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윤 대통령) 뒤에서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도 너무 잘 하셨다”고도 했다...



기사 읽으며 든 생각
- 야당 지지자들의 생각과 달리 노무현 유산은 이제 민주당만의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의 노무현 '(초당파적) 국민 영웅화' 자체가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게끔 상황을 만들어갑니다. 실제로 저런 식으로 얼마든지 여당도 노무현을 자신들의 맥락에 맞게 전유할 수 있습니다.
- 양 진영 모두 전현직 '영부인'을 하나의 아이콘이자 상징체계로 활용하려고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내조하는 벽의 꽃]인 것. 그네들끼리 덕담과 상찬을 주고 받는 허울뿐인 미담을 연출하고 싶어합니다. 일종의 의사Pseudo 시월드 축조인 것이죠. 전직 영부인은 의사 시어머니로서 현직 영부인은 의사 며느리로서 연극의 배우마냥 주어진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렇게 기존의 인습적인 구조는 재생산되고요. 양측의 여성관이 대동소이하게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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