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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2/06/25 20:47:48
Name
tannenbaum
Subject
서울대 연구팀, 세계 최고 학회에 '표절 논문'..지도교수는 몰랐나
https://redtea.kr/news/30064
https://news.v.daum.net/v/20220625202407198?x_trkm=t
아이고… 나라 망신이여 망신.
한국 최고대학애서… ㅜ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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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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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22/06/25 20:59
삭제
주소복사
와우... 이걸 Best paper로 선정한 CVPR도 스크래치가 제대로 났네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CVPR이 어느정도 티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식 이름이
[The IEEE / CVF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onference (CVPR)]
니까 한가닥 하는 곳인건 맞는거같은데...
5
회색사과
22/06/25 21:27
삭제
주소복사
비전 쪽 탑입니다 크크
2
회색사과
22/06/25 21:30
삭제
주소복사
지도교수가 몰랐으면 모른대로 큰일이죠.
연구 윤리도 그렇고.. (내용 모르는데 이름 올렸다면)
교신 저자면 책임 지라고 있는 자린데요 크크
변명이라고 한게 “자기한테 보여준 버전이랑 제출한 거랑 내용이 달랐다” 라고 한 거 같던데요
Profit
22/06/25 21:56
삭제
주소복사
지도교수가 네임드라 (현 4차산업혁명 위원회장인가 그렇습니다) 더 일은 커질 듯 합니다. ㅋㅋ
4
보이차
22/06/25 21:58
삭제
주소복사
내용은 알더라도 표절인지는 몰랐을 수도 있겠죠
보이차
22/06/25 22:03
삭제
주소복사
논문 자체를 다 베낀 건 아닐테고 아마 기반 모델 설명 부분에서 패러프레이징 없이 다 가져다 썼겠죠? 그럼 공동저자들은 조금 억울할 수도 있겠네요
moneyghost
22/06/25 22:09
삭제
주소복사
안타까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the
22/06/25 22:35
삭제
주소복사
https://youtu.be/UCmkpLduptU
보이차
22/06/25 22:53
삭제
주소복사
네... 이러면 공저자들은 솔직히 좀 억울하겠네요 ㅋㅋ 학회나 학교 차원에서 논문 나가기 전에 표절검사 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하는게 맞겠네요.
1
비어-도슨트
22/06/26 00:05
삭제
주소복사
총체적 난국 ㅋㅋ
1
듣보잡
22/06/26 09:50
삭제
주소복사
표절한 양반들 문제 있는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잘못된 것이고 개망신인데, 저는 그것보다 저런 논문이 탑급 컨퍼런스에 올라갔다는 사실이 더 문제로 느껴집니다. 이전부터 학회 논문 선정과정이 개판이라고 생각해서요.
2
blu
22/06/26 11:29
삭제
주소복사
진짜 탑이었군요ㅋㅋㅋ 기사에 탑이라고 써있어도 과학기술쪽 기사는 믿을 수가 없어서 진짜 탑인가 했는데...
the
22/06/26 18:58
삭제
주소복사
http://naver.me/xxpveI1Z
“공저자에 이종호 과기장관 자녀 포함”
정치로 까지 불똥이 튀려나요…
보이차
22/06/26 19:57
삭제
주소복사
오히려 이거면 이해가 좀 되네요. 웬 자살폭탄테런가 했는데… 저런게 빡쳐서 했다고 하면 이해는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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