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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09 14:25:20수정됨 |
Name | 탈론 |
Subject | [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
.... 또 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후략 http://naver.me/xVQr3Eva 싸우면서 몇가지 사실들이 드러나는듯 한데 그게 꽤 흥미롭네요. 제 생각에 지난 대선을 최악의 대전으로 만든데 한몫한 한줄공약과 쇼츠공약이 이준석 작품이었네요. 특히 한줄공약 까다가 너나할거없이 따라했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사례랄까요? 그리고 이 사실로 보건대 군 월급200이야 진작 나가리된거고... 여가부 폐지도 최대 택갈이겠거니 생각이 드네요. +) 댓글 국힘대변인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일단 익명 관계자보다는 실명의 관계자를 믿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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