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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7/13 12:27:08
Name   時雨
Subject   혁신위서 '이준석 흔적 지우기' 나선 권성동 "위축 말고 개혁 힘써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20317?sid=100

이 대표가 추진한 토론 배틀 리그, 대학생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청년 관련 사업들과 6·1지방선거에서 도입한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PPAT) 등 당내 호응을 얻지 못한 혁신안들을 정리하고, 당원들이 호응할 수 있는 혁신안을 주문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PPAT가 도입되면서 지방선거 운동에 나서지 못했다는 후보들의 불만이 제기됐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혁신위 위축말고 힘내라고 하면서 PPAT, 토론배틀 등 최소한의 자격 있는 인물이 올라올 수 있게 만든 제도를 버리려 하고 있지요. 당장 이준석에게 반발한 인물 중에 보면 PPAT 떨어진 사람에게 자리 달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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