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19 13:56:37
Name   Picard
Subject   尹지지율 30% 붕괴 임박..국힘 진단은 "국정홍보 부족 탓"
https://news.v.daum.net/v/20220719050111152


====
홍보 부족 때문이 아니다”(여당 초선 의원)라며 권 대행 등의 현실 분석을 한가하게 여기는 시각이 적지 않다. 정권 초반 불거진 장관 인선 문제나 사적 채용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정책 이슈를 덮어버릴 만큼 여론의 관심을 휩쓸지 않았냐는 지적이다.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전 정권을 겨냥한 진상조사 공세를 두고도 “적어도 지지율 측면에서는 전혀 먹혀들지 않고 있다”(여당 3선 의원)는 평가가 나온다. 익명을 원한 3선 의원은 통화에서 “지금 국민은 북송 사건의 진실보다도, 정부·여당이 고물가 위기 속에 어떤 민생 대책을 마련하느냐를 더 날카롭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중앙이 갑갑한가 봅니다.
홍보부족이 아니라 홍보가 너무 잘되서 탈인것 같은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50 사회필기 3등 탈락, 5등 합격..면접관 구속된 부산교육청 시험, 당시 무슨 일이 3 swear 22/07/20 2389 0
30449 사회30만명 확진 대비…4천병상 추가확보·요양병원 접촉면회 중단(종합2보) 2 다군 22/07/20 2582 0
30448 의료/건강엄중식 "코로나 사망자 훨씬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7 구밀복검 22/07/20 2061 0
30447 사회경찰, 조선일보 본사 압수수색…부수 부풀리기 의혹 5 과학상자 22/07/20 1748 0
30446 정치권성동 "대통령실 채용 발언 송구…청년들에 상처 줬다면 사과" 3 Picard 22/07/20 1596 0
30445 방송/연예하이브, 김가람 계약해지… 르세라핌 5인조 재편 5 swear 22/07/20 2308 0
30444 정치광주 시민단체 "말뿐인 국가주도형 쇼핑몰..국힘 사과하라" 12 Beer Inside 22/07/20 2722 0
30443 사회신축 아파트서 악취 진동…천장 뜯어봤더니 충격의 정체 3 swear 22/07/20 2029 0
30442 기타떴다 떴다 비행기-♪ 6 T.Robin 22/07/20 1971 0
30441 국제러시아 가스공급 "전면 재개" 로이터 긴급보도 8 Beer Inside 22/07/20 3861 0
30440 정치박진, 코로나19 글로벌 행동계획 회의서 '한국의 기여' 강조 5 알탈 22/07/20 2132 2
30439 정치8·15 특별사면 대규모로.. 이명박 확실시, 김경수도 가능성 9 알탈 22/07/20 2281 1
30438 경제중, '주담대 상환 거부'에 부동산 대출 연장 등 급한 불 끄기 2 알료사 22/07/19 2111 1
30437 의료/건강코로나 확진 다시 늘어도.. 봉쇄,마스크 의무화 없는 미/유럽, 왜 12 알료사 22/07/19 2588 0
30436 경제애플 '긴축 경영' .. 미 빅테크 줄줄이 경기침체 대비 2 알료사 22/07/19 2246 0
30435 국제식량난에 무릎 꿇나.. 경기 침체 공포, 유럽 정치 흔든다 4 알료사 22/07/19 2234 0
30434 정치대통령실 "무차별적 '사적 채용' 의혹 제기, 희생한 청년에 대한 역차별" 28 22/07/19 2999 1
30433 정치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6 알탈 22/07/19 2282 1
30432 게임악플러에 칼 빼든 T1-페이커... 종로경찰서 통해 모욕죄 고소 "선처는 없다" 9 swear 22/07/19 2323 1
30431 사회텀블러 씻어서 커피 담아주세요... 카페에 당당한 설거지 요구? 16 메타휴먼 22/07/19 2319 0
30430 국제"빨간머리는 영화관 공짜"..대혼란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 11 체리 22/07/19 2353 0
30429 정치정황근 농림 장관 "추석 지나면 물가 내린다" 16 데이비드권 22/07/19 2443 0
30427 정치'권성동 추천' 대통령실 직원 "기사 안 내리면 법적 대응" 18 22/07/19 2285 0
30426 정치尹지지율 30% 붕괴 임박..국힘 진단은 "국정홍보 부족 탓" 13 Picard 22/07/19 2491 0
30425 사회경찰, 인하대 동급생 성폭행범 '불법촬영' 시도 정황 확인 9 22/07/19 24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