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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21 12:15:11 |
Name | 데이비드권 |
Subject | 권성동 “52시간제 무차별적용 안돼"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97407&code=61111111&cp=nv -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같은 신산업 업종은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성과를 낼 필요성 - 국가가 국민의 일할 자유, 경제적 자유를 제약해서는 안돼 -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파업은 강성노조 불법행위로 규정, 엄단 필요 권성동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어제 JTBC 단독으로 권성동 사촌동생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7147 - 강릉에서 조명업체 운영 중인 권성동 사촌동생, 수의계약 조건 어기고 강릉시 사업을 따낸 게 드러나서 징계 - 징계 절차 진행 뒤에도 강릉시와 70건이 넘는 추가 계약...특혜 의혹 왠지 그 때문인 것 같다는 의혹이 들 정도로 오늘 아침 폭주하고 있네요...-_-;; 정작 IT업계에서는 노동시간 유연화에 대해 반대하고 포괄임금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소위 말하는 뇌피셜은 아닌지 의아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740798 - IT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 90.63%의 업계 종사자들이 연장 근로시간의 단위 기준 변경에 대해 반대, - 응답자의 61.8%는 현행 최대 주 52시간제에 대한 근로시간도 '더 줄여야 한다'는 의견 - IT업계 종사자 96.4% "포괄임금제 폐지 동의" - "정부는 기업뿐만 아니라 업계 노동자 의견도 경청해야" 혼자 상상해서 말한다고 사실이 아닙니다. 만약 추가근로가 필수적인 업계가 있다면 그에 따른 안전망을 충실히 확보한 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실사용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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