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26220

정치윤석열, '전두환 옹호' 논란에 "권한 위임은 배울 점 있어" 41

Picard

21/10/19

4668

0

25958

사회추석 이후, 쿠팡에서 퇴근한 아들이 눈을 뜨지 않았다 18

구밀복검

21/09/29

4668

18

25841

정치90년생 국민연금 못받는다? 정부가 미래세대에 넘긴 폭탄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19

하우두유두

21/09/21

4668

2

25738

정치'손절'하는 윤석열, 조여드는 포위망..손준성의 선택지는 45

Picard

21/09/14

4668

0

25704

사회국민대, 돌연 "김건희 논문 조사 불가, 시효 경과".. 끌어다 쓴 부칙 23

매뉴물있뉴

21/09/11

4668

0

25468

의료/건강생활치료센터서 잇단 사망자..증상 나빠진 환자 병원이송 '하늘의 별따기' 10

맥주만땅

21/08/24

4668

0

25400

의료/건강폐암 말기 김철민 "항암치료 더는 못해…버티겠다, 행복하시라" 2

blu

21/08/19

4668

0

25349

사회피자집 '돈쭐'에, 아빠 후원 쇄도…"가스비 빼고 다 기부" 2

Regenbogen

21/08/14

4668

5

25023

정치윤석열 "박근혜, 존경할 점 있다".. TK 표심에 '열렬' 구애 55

알탈

21/07/21

4668

0

24656

경제밑천 적은 어린 남자일수록 주식 투자 못한다 8

메리메리

21/06/19

4668

1

24585

의료/건강군 장병 맞은 백신 알고 보니 ‘식염수’ 27

Groot

21/06/14

4668

1

24536

정치부동산 후폭풍…국민의힘 ‘감사원 의뢰’ 논란 7

정중아

21/06/09

4668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668

2

24327

국제“엄마는 오래 못 살아” 6세 아들에게 고백 전 SNS로 용기얻은 말기암 여성 1

swear

21/05/23

4668

0

24276

의료/건강"1차 AZ-2차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해도 안전" 6

다군

21/05/19

4668

0

24224

스포츠유벤투스, 세리에A서 쫓겨난다... "ESL 탈퇴 안하면 제명" 2

Darwin4078

21/05/13

4668

0

24160

국제쌍둥이 딸 생일날 이웃 구하러 나간 아빠, 10대 패거리에 살해당해 2

swear

21/05/07

4668

2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4668

0

23934

정치랩 부르고 먹방 찍은 태영호, 이젠 ‘이대녀’에 러브콜 16

이그나티우스

21/04/13

4668

0

23845

사회식약처 직원 “옛날로 치면 中의 속국” 발언 물의 12

그저그런

21/04/04

4668

0

23813

방송/연예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5

swear

21/04/01

4668

4

23805

정치이낙연 “공직자·민간, 부동산 불로소득 이익 환수” 26

사과농장

21/03/31

4668

1

23709

경제롯데, 중고나라 인수…'e커머스 1위' 반전 노린다 9

다키스트서클

21/03/23

4668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668

0

23382

의료/건강"러시아 스푸트니크 V-영국 AZ 백신 '결합 접종' 시험 시작" 4

고기먹고싶다

21/02/20

4668

0

Date	22/08/08 10:20:36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https://redtea.kr/news/30761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7035600004?input=1195m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에서 "국민대가 취한 그간의 과정과 이달 1일 발표한 재조사 결과에 깊은 자괴감을 느끼며 국민대 학생과 동문들에게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모교인데 진짜 참담한 심정입니다. 정보가 전부 공개된 상황에서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라니...아무리 살아있는 권력이라지만 한국이 이런 사회였나요? 지금 동문들은 난리났습니다. X팔리다고... 전국 교수들도 나서고 있고 반대여론도 심해서 과연 정부가 이걸 뭉개고 갈 지 궁금하네요. welcome home images free download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807350003152?did=NA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늘 나온 KSOI 조사에서도 국민대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이 60%가 넘었습니다. 아무쪼록 윤통이 본인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걸맞게 행동했으면 합니다.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데이비드권님의 최근 게시물 22-09-01 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10] 22-08-30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국격” 운운하며 본회의서 ‘영어’ 5분발언 [7] 22-08-25 학생감소에 서울 일반고도 문 닫는다…신입생 ‘45명’ 도봉고 결국 통폐합 [4] 22-08-19 2년 미뤄진 재정비…"우리가 총선카드냐" 1기 신도시 '격앙' [7] 22-08-19 [한국갤럽] 尹 지지율 2주째 상승...긍정 28% 부정 64% [12] 22-08-18 '문재인 케어' 폐기 수순…복지부 "MRI 건보 확대 늦추겠다" [10] 22-08-13 정부 매각추진 상업·임대주택용 국유재산 9곳 중 6곳은 강남구···발표 때는 성남·시흥 상가만 명시 [12] 22-08-11 법무부, 시행령으로 검찰 수사범위 복원…검수완박 무력화 [30] 22-08-08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22-07-28 김밥 40줄 시켜놓고 '노쇼'…신났던 사장님은 울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