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02 10:23:34
Name   moqq
Subject   러시아 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09020717522725
러시아 최대 석유업체 의장 돌연 추락사..벌써 5명째 의문사
- 대놓고 반대했다기 보단 반대의사를 표명한 정도인 것 같은데.. -

https://www.fnnews.com/news/202209010924508274
러시아 또 당했다..나무 모형무기 이어 물놀이 튜브에 미사일 세례
- 가성비 죽이네요. -

https://www.fnnews.com/news/202209011007391604
G7, 오는 2일 러시아 석유 가격 상한제 논의...윤곽 나올까?
- 이게 되나..? 없어서 못파는 수준인데.. -

https://www.fnnews.com/news/202208311059180332
러시아, 독일-프랑스行 천연가스관 잠궈...에너지 대란 현실로
- 아직 현실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건가?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46 의료/건강‘코로나19 범대위’ 해체, 전문가 자문 대안은? 19 메리메리 20/03/09 4211 0
27860 경제삼성, 정부보다 센 ‘방역패스’ 논란 3 22/01/28 4211 0
37332 방송/연예'그알' 피프티 편, 편파 논란으로 '법정 제재'…"후속 방송 없다" 4 메존일각 24/03/05 4211 0
2774 방송/연예콜드플레이 이어 스팅도 한국 온다..5월 소극장 공연 11 Beer Inside 17/04/18 4211 1
22998 사회네팔 셰르파 10명, 사상 첫 K2 겨울등정 2 Darwin4078 21/01/18 4211 0
28632 사회"할애비 아이 낳을 미성년자"…끝내 여고생에 미련 못 버린 그는 8 swear 22/03/16 4211 0
32226 정치안철수 "학기초에 학점 메기는 교수 없어" 21 Picard 22/11/13 4211 0
14827 의료/건강먹이로 착각… 16m 고래에게 삼켜진 잠수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5 swear 19/03/11 4211 0
7660 과학/기술日서 만능세포 논문 날조 '파문'…'세계 선도' 자랑하다 '머쓱' 9 이울 18/01/24 4211 0
11502 과학/기술200여명 군인 사망 참사 후 "다리 위에선 발 맞춰 걷지 마" 1 Toby 18/07/17 4211 0
11255 과학/기술바나나 멸종 막을 야생 바나나 5그루밖에 안 남아 6 April_fool 18/07/06 4211 0
16887 문화/예술가수 우혜미씨 숨진채 발견 6 기아트윈스 19/09/22 4211 0
27127 정치이준석 "선대위 사퇴 후 윤석열 전화 일체 없었다" 13 혀니 21/12/23 4211 0
20218 외신걸어서 고향가던 印여성, 거리 출산 후 아기안고 160km 더 걸어 1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5/14 4211 0
18686 정치아무도 안 만들어서 우리가 만든 '21대 총선 의석수 계산기' 27 CONTAXND 20/02/17 4211 0
31998 정치정부, 내달 일본 욱일기 걸리는 관함식에 참석 결정 41 매뉴물있뉴 22/10/27 4211 0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211 0
20227 국제트럼프 압박 때문?…"WTO 사무총장 중도 사임할 계획"(종합) 7 다군 20/05/14 4210 0
27662 정치"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후폭풍..이수정 "양심상 선대위 고문 사임" 18 구글 고랭이 22/01/18 4210 0
30228 국제EU, 그린 택소노미에 ‘원자력·천연가스 포함’ 확정 4 Folcwine 22/07/07 4210 1
20760 사회"소리도 못 지르고 팔딱팔딱…" 3살 아이 얼굴에 박힌 '다트핀' 6 swear 20/06/23 4210 0
25882 의료/건강"우한연구소, 코로나19 유행 이전 변종 코로나 전파 계획" 14 그저그런 21/09/25 4210 0
24859 국제도쿄올림픽, 도쿄 등 수도권 경기장 무관중 결정(종합) 다군 21/07/08 4210 0
32285 정치‘빈곤 포르노’를 ‘포르노 논쟁’으로 키운 정치권의 유해성 34 뉴스테드 22/11/17 4210 3
1054 정치리퍼트 대사 북한 아리랑 축전식 행사에 참여 1 난커피가더좋아 16/12/04 421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