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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22 14:06:37수정됨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증권사가 위험하다.. 부동산 PF 부실로 보유 위험액 33조 돌파 |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10/21/HVJYI55OJZFSBOGUX6X5NIW3L4/ BNK투자증권은 위험액이 3179억원에 달해 2019년 말(660억원)보다 376.2%나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흥국증권(173.4%), 다올투자증권(128.6%), 한화투자증권(107.9%), 하이투자증권(105.6%) 등의 순이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부동산 PF 익스포저(리스크에 노출된 금액) 중 손실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비율이 20%(지난 3월 말 기준)를 넘는다. ---- 시장이 참 여러 모로 흉흉하군요. 저축은행류뿐만 아니라 중소형 증권사 이용도 리스크를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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