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의원 “참사 300m 떨어진 곳서 시신 발견” 주장에 특수본 “사실 무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61163
어제는 여당의 수석부대표가 국회에서, 그것도 본회의장내에서
“그날 참사는 소위 말하는 해밀톤호텔 옆 골목만 있었던 게 아니다”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무려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고 한다”
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를 약쟁이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 군요.
사이코패스
같은 놈들...
대통령 지시사항이 대단히 분명했기 때문에...
대통령님의 주요 관심사항에 아직도 충성하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대통령이 압사라는 보고를 직접 현장에서 뇌진탕이라고 정정해주는 영상
https://youtu.be/pahXsda9rS4
대통령이 주재 회의결과 압사라는 단어를 빼라고 지시가 나왔다는 KBS 보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