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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15 09:02:33
Name
구밀복검
Subject
"82년생부터"…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https://redtea.kr/news/32598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07580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14/2022121490153.html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6659
내후년 정도까진 기업도 가계도 생존이 지상과제가 될 듯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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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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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09:05
삭제
주소복사
김진태가 쏘아올린 겁나 큰 공
카리나남편
22/12/15 09:06
삭제
주소복사
김진태의 업적이..
안경
22/12/15 09:19
삭제
주소복사
82면 이제 만 40인데 가혹하네요...
thalassemia
22/12/15 09:37
삭제
주소복사
정수리가 마음이 짠하네요
하우두유두
22/12/15 09:39
삭제
주소복사
에궁..
tannenbaum
22/12/15 10:00
삭제
주소복사
이래도 김진태는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에 의해 추대 받겠지요.
1
카리나남편
22/12/15 10:11
삭제
주소복사
네 강원도민의 뜻이자 강원도에 김진태급도 못조지는 경쟁자들 때문이겠죠
서포트벡터
22/12/15 10:13
삭제
주소복사
강원도지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4대에 걸쳐 민주당계였고, 그동안 민자당계 후보도 계속 바뀌어 왔습니다. 그렇게 비관적으로 볼 일은 아니지 싶네요.
그리고 김진태 본인도 2020년 선거에선 낙선했었습니다.
tannenbaum
22/12/15 10:17
삭제
주소복사
김진태는 지난 20년간 명함만 국회의원에서 도지사로 바꼈죠.
알탈
22/12/15 10:24
삭제
주소복사
그것이 정당정치니까요...
tannenbaum
22/12/15 10:25
삭제
주소복사
그 이전에 사람이자 인간이죠.
서포트벡터
22/12/15 10:39
삭제
주소복사
제가 비관주의적 입장을 워낙 싫어해서 이렇게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김진태도 한 1년 반정도 직이 없었습니다.
아재
22/12/15 10:42
삭제
주소복사
강원도가 다른 시에 비해 노령화가 많이 진행된 탓도 있는거 같아요.
선생님 같은 멋진 노년만 있다면 그럴 일이 없을텐데 ㅠㅠ
할로윈차차
22/12/15 11:07
삭제
주소복사
만40세 이상 자르고 20대는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계속 갈아치우면 회사는 땡큐!
2
퓨질리어
22/12/15 11:21
삭제
주소복사
퇴직라인이 40대 초까지 내려오면 이제 저출산 노인빈곤은 교정할 수 없는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씁쓸하기도 하네요.
2
당근매니아
22/12/15 12:09
삭제
주소복사
https://www.m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72
레고랜드 건이 9월 말에 터지고, 10월 초 지지율이 이렇다 보니....
Picard
22/12/15 12:28
삭제
주소복사
우리 주니어가 80년대생이라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짜르고 싶어 하는데, 이 기사 보고 좋아하겠네요
서포트벡터
22/12/15 13:00
삭제
주소복사
레고랜드로 인한 피해를 "체감"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죠. 사업이 몇개 뻐그러지고 이제 강원도는 불신의 아이콘이 됐다는걸 느껴야 지지율이 떨어질거 아닙니까.
강원랜드 건 자체는 "사이다"라고 느꼈을 수 있습니다. 김진태 다시 뽑아도 되긴 해요. 어차피 망할 동네 빨리 망하는 거니까요. 그건 강원도민들의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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