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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1/11 02:35:34
Name   뉴스테드
Subject   “매트리스가 500만원? 이러니 이케아 가지” 착한 가격 우기는 ‘침대’ 배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9169?cds=news_media_pc

국내 침대업계 1, 2위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최근 공식 자료를 통해 주력 제품이라 예로 든 모델들이다.

위는 에이스침대의 하이브리드테크이고, 아래는 시몬스의 윌리엄이다. 현재 얼마에 살 수 있을까? 하이브리드체크는 520만원이고, 윌리엄은 690만원이다(양사 공식 쇼핑몰, 라지킹 사이즈 기준).

에이스와 시몬스의 공개 저격 신경전을 두고 소비자 반응은 싸늘하다. 서로 앞다퉈 가격을 올리고선 누가 덜 올렸느냐고 공개 재판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 기업은 형과 동생이 나눠 경영하는 침대업계 1, 2위의 ‘형제 기업’이다.

이케아 등 글로벌 저가 가구 브랜드가 빠르게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그 와중에 매트리스 값만 500만원대 이상에 이르는 국내 1, 2위의 형·동생이 서로 저렴하다고 주장하는 셈. 이 공감하기 힘든 싸움을 지켜보는 소비자들의 선택은, 결국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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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이라서 과학 카테고리로 올렸습니다.
에이스와 시몬스가 형제 기업이란건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하여튼 요즘 침대 너무 비싸요.
착한 가격이라고 우기지만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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