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30 13:55:01
Name   과학상자
Subject   한동훈, '50억 클럽 특검'에 "진실규명에 방해될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30330084600004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30815281831191

가끔 재밌는 말씀을 꺼내시는 장관님입니다. 쇼맨십도 충분하시고, 정치인의 자질이 넘쳐나지요.
뭐 이제 와서 특검한다고 법조계에서 방귀 좀 뀌는 분들이 곳곳에 나오는 대장동 사건의 실체를 쉽사리 까발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장관님의 말씀처럼 사회가 공정하게 굴러간다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서 특검이 필요한 것이죠. 적어도 지금의 검찰은 50억 클럽에 대한 수사의지와 공정함을 보여주는데 실패했으니까요.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744 정치‘의원 간 불륜’ 퇴출당한 김제시의원 제명처분 불복 승소 주식하는 제로스 21/11/30 3392 0
17810 국제日 10월 여행수지 흑자 2천억원 감소…"한국인 감소 영향" 그저그런 19/12/13 3392 0
663 기타법원이 또 길 열었다, 민중총궐기 청와대 행진 가능 7 바코드 16/11/10 3392 1
37826 스포츠44세에 찾아온 늦둥이... “서울 하프마라톤은 내 인생 터닝 포인트” 7 하마소 24/04/28 3392 3
35268 국제미·일은 북·중에 손짓···한국만 대립 최전선에 16 뉴스테드 23/06/30 3392 0
711 기타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 8 NF140416 16/11/14 3392 0
30166 정치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12 먹이 22/07/04 3392 0
7664 기타'단기성과 매몰 논란' 연구과제중심제 23년만에 폐지 검토 3 JUFAFA 18/01/24 3392 0
31474 국제"탱크 한 대 7000만원"..러시아 군인들, 우크라에 무기 판매 시작 13 Beer Inside 22/09/24 3392 0
35356 경제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11 구밀복검 23/07/08 3391 1
22588 사회"5평짜리 감옥에 갇힌 기분"…코로나에 드러난 청년 주거 2 다군 20/12/13 3391 3
17473 스포츠KIA, 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 영입…"윌리엄스 감독 추천" 4 Schweigen 19/11/14 3391 0
36469 경제라지 한 판에 4만원 육박…배달 피자 울고, 냉동 피자 뜬다 40 swear 23/10/30 3391 0
33911 스포츠‘데프트’ 김혁규 “3세트 패배는 내 탓… 요즘 게임에 몰입 못해” 4 danielbard 23/03/23 3391 0
33164 스포츠'사자왕' 즐라탄, 41세 나이로 은퇴한다...AC밀란 엠버서더 예정 3 danielbard 23/01/24 3391 1
14992 스포츠안데르 에레라 "무리뉴 떠난 후 욕하는 동료들 정말 싫었다." 3 손금불산입 19/03/26 3391 0
33176 의료/건강기침약 먹고 어린이 300여명 사망…“부동액 성분 발견돼” 9 여우아빠 23/01/25 3391 0
30881 정치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퓨질리어 22/08/14 3391 0
36087 사회3년의 전세사기 극복기 ‘루나의 전세역전’ 펴낸 홍인혜 1 구밀복검 23/09/10 3391 0
33298 정치"천공 팩트체크 어렵지 않다" 부승찬 "CCTV보자", 진중권 "전화 위치 열면 될 일" 16 매뉴물있뉴 23/02/03 3390 0
25111 사회목줄·입마개 안 한 사냥개 공격에 행인 2명 중상 7 알겠슘돠 21/07/27 3390 0
15396 정치"5·18 시신 전부 가매장…지문 채취후 소각·바다 투기" 1 The xian 19/05/15 3390 1
21592 사회비대면 수업에 학력격차 더 커졌고…하위권은 아예 배제됐다 13 메오라시 20/09/02 3390 5
37479 정치조국 대표 인터뷰, “윤석열 정권 ‘데드덕’ 만드는 게 목표” 16 고기먹고싶다 24/03/22 3390 0
368 기타17년간 키워온 내 아들 친자가 아닌 목사의 아들 9 tannenbaum 16/10/18 339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