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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5/12 13:11:59
Name   구밀복검
Subject   갈라파고스는 어디인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0304190004524
...일본의 더딘 디지털화는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유발했다. 코로나19 확산 때 의료기관은 환자 정보를 팩스로 보내 보건소 업무가 마비됐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원금을 나눠줄 땐 우편으로 집마다 통지서를 발송해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한국은 이 모든 절차를 순식간에 끝내 ‘디지털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가 국제 표준을 외면하고 ‘네이버와 카카오를 사용하며 한국 이통사에 가입된 한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갈라파고스’에 갇혀 있다는 지적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외국인이나 해외 거주자, 정보 약자는 이 테두리 밖에 있다.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급증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언제까지 ‘한국에선 한국식 디지털에 적응하라’며 불편을 강요할 것인가...

자 이제 누가 다윈의 핀치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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