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6/01 20:28:10
Name
웃기는간짜장
Subject
이번 달 ‘만 나이’ 시행...“친구끼리 어색해 어쩌나” 법제처가 내놓은 답은
https://redtea.kr/news/34887
https://v.daum.net/v/20230531151100444
서열문화가 사라질....?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웃기는간짜장
님의 최근 게시물
23-09-08
은행원 오피스텔에서 쏟아져 나온 골드바 101개·현금 45억…고객 돈 횡령 구속기소
[2]
23-08-21
류현진, 신시내티전 실책 이겨내고 비자책 호투…2승 달성
[0]
23-08-09
‘175명분’ 뷔페까지 불렀는데…입국도 안 한 잼버리 대원들 숙소 배정한 조직위
[17]
23-06-15
'곰표 밀맥주' 뺏긴 세븐브로이 '초강수'…진흙탕 싸움
[6]
23-06-01
이번 달 ‘만 나이’ 시행...“친구끼리 어색해 어쩌나” 법제처가 내놓은 답은
[15]
SCV
23/06/01 20:33
삭제
주소복사
사라지는게 좋죠.
1
호박씨
23/06/01 20:43
삭제
주소복사
저도 애들이 서열정리 어떻게 할지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Bergy10
23/06/01 20:47
삭제
주소복사
너 몇살이냐가 너 몇년생이냐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을.
11
닭장군
23/06/01 20:50
삭제
주소복사
전우애
안경
23/06/01 20:51
삭제
주소복사
자기 나이가 가물가물 해지면 이게 국룰 아닙니까?
다만 좀 빨라졌을뿐..
여우아빠
23/06/01 20:55
삭제
주소복사
애들 하는거 보면, 한국은 언어 자체가 서열문화를 피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주도권을 쥐고 싶은건 인간의 본능이고, 애들간에 놀때도 호칭부터가 형/누나가 갈려버리니 나이를 안 따질 수가 없음... 국가적으로 유치원/초등학교 부터 한 5살 이내로는 그냥 '너'로 호칭 통일하면 어떨까 싶어요.
3
메존일각
23/06/01 20:58
삭제
주소복사
반갑다 친구야.
카리나남편
23/06/01 21:30
삭제
주소복사
원래부터 전 저랑같은 80년대생들은 다 친구였읍니다.
야얌
23/06/01 22:06
삭제
주소복사
나이 먹으면 어차피 부질없어지는 서열문화.
어차피 배우자 끼리 다 말까지않습니까!
메타휴먼
23/06/01 23:33
삭제
주소복사
저도 이 부분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과학상자
23/06/02 00:38
삭제
주소복사
행정적인 적용은 그냥 하면 되겠지만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바꾸란다고 사람들이 바꿔 쓸지 모르겠네요. 뭔가 흐름을 타게 만들어야 바람이 불 텐데... 차라리 연초에 시행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저씨무시하지마
23/06/02 06:53
삭제
주소복사
전 애들이 서로 괴롭히는 하나의 도구가 될까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형이라고 해 xx야...이런 느낌..?
괄하이드
23/06/02 09:06
삭제
주소복사
다들 나이얘기하는 연초가 아니라 6월말부터 시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덕후나이트
23/06/02 11:48
삭제
주소복사
미국 드라마나 영화보면 한두살 높다고 형, 누나, 언니, 오빠 하지 않고 그냥 이름으로 부르던데...그쪽이 더 낫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로 서열 정하는 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듣보잡
23/06/02 13:55
삭제
주소복사
만 나이로 바뀌면 친구였던 게 갑자기 친구가 아니게 되나...?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이 놈에 나이 따지는 문화는 진짜 아무리 애를 써도 이해가 안 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06
사회
헌재, '상속금 보장' 민법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26
+
the
24/04/25
883
1
37805
사회
교사가 권총 차고 수업? 美서 통과된 ‘이 법안’에 갑론을박
7
+
치즈케이크
24/04/25
329
0
37802
사회
“30만원 내고 말래”…아파트 입주 전 필수됐다는 이 업체
16
+
swear
24/04/25
806
0
37801
사회
휴대폰 통째 '디넷' 보관 뒤 별건 수사, 대법원 "위법" 철퇴
7
+
Overthemind
24/04/25
490
0
37795
사회
정부 "작년 온실가스배출량 감소 추정…2년 연속 줄어"
5
카르스
24/04/24
570
0
37784
사회
20대 절반 이상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기’ 선호
16
카르스
24/04/23
915
1
37772
사회
담임교사에 3년간 20번 넘게 민원·소송한 학부모… 교사 대신 교육청이 고발
2
Overthemind
24/04/21
895
0
37766
사회
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
swear
24/04/19
716
0
37764
사회
‘강아지들 구해야지’… 화염 속으로 뛰어든 60대 함께 숨져
1
swear
24/04/19
546
1
37759
사회
‘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704
8
37746
사회
법원, 서울시의 장애인 차별행위 중지 임시조치 선고
4
Overthemind
24/04/18
472
0
37745
사회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15
분투
24/04/18
1038
1
37743
사회
삼성전자서 창사 이래 첫 노조 단체행동…사측에 대화 요구
5
양라곱
24/04/17
865
3
37742
사회
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3
자공진
24/04/17
809
4
37734
사회
교과서 몰래 고친 文정부 공무원 … 대법 "무죄"
14
오디너리안
24/04/17
1053
0
37730
사회
"판매가보다 30만원 싼 제품 설치"…11번가 '사기판매' 논란
swear
24/04/16
671
0
37726
사회
<주간 뉴스타파>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미스터리라 믿는 당신에게
3
휴머노이드
24/04/16
735
7
37723
사회
내 새끼는 왜 죽었나… 정치에 밀려난 과학, 아빠가 붙잡았다
18
카르스
24/04/16
1452
33
37716
사회
나이든 부장판사들 “그냥 혼자 일할래요”…법원까지 불어닥친 ‘MZ 오피스’
25
과학상자
24/04/15
1765
0
37706
사회
대학 ‘천원의 식사’ 인기 이면엔…‘1인 200식’ 조리 노동자 골병
5
구밀복검
24/04/13
1475
13
37705
사회
자녀 세대에 무엇을 상속할까
6
카르스
24/04/13
1028
2
37701
사회
예비 검사가 연수원 교육 중 동료들 성추행 의혹…퇴소당해
2
다군
24/04/12
957
0
37699
사회
“전공의 돌아오라” 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작심 발언
7
카르스
24/04/12
1340
0
37689
사회
대학 서열은 돈의 서열이다
14
다군
24/04/12
949
1
37679
사회
한양대, 비트코인화폐철학과 신설 추진중
23
기아트윈스
24/04/11
1072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