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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6/24 08:30:19
Name
dolmusa
Subject
프리고진 결국 선 넘었나…'무장반란' 위협에 러 당국 수사 착수
https://redtea.kr/news/35189
https://www.yna.co.kr/view/AKR20230624009800009
자.. 이제 너희끼리 싸워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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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얌
23/06/24 08:34
삭제
주소복사
저번 국방부 pmc 건은 쑥 들어가겠군요 ㅋㅋ
엘에스디
23/06/24 09:06
삭제
주소복사
20세기가 돌아온걸로도 부족해서 이젠 르네상스시대로 돌아가는
다군
수정됨
23/06/24 09:08
삭제
주소복사
'무장반란 체포명령' 프리고진 "우크라 있던 용병들 러 진입"
https://m.yna.co.kr/view/AKR20230624015100009
갈 데까지 가는 것?
https://www.bbc.com/news/live/world-europe-66006142
1
명상의시간
23/06/24 09:10
삭제
주소복사
어이쿠야... 그러게 체첸까지 끌어들이는게 좀 이상하긴 했다.
다군
23/06/24 09:14
삭제
주소복사
명상의시간
23/06/24 09:23
삭제
주소복사
위화도 엔딩인가요...
서포트벡터
23/06/24 11:36
삭제
주소복사
이괄만 되어도 성공일듯 합니다
휴머노이드
수정됨
23/06/24 12:20
삭제
주소복사
러시아 정규군중 일부가 바그너에 동조하고있다는데
휴머노이드
23/06/24 20:41
삭제
주소복사
여러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텔레그램이랑 트위터로 쏟아지는 거 같은데, 그래도 바그너가 북상해서 보로네쉬에서 싸우는것까진 확실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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