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Date | 24/08/19 11:55:08 |
| Name |  dolmusa |
| Subject | 76년간 4번 있던 ‘의원 제명 추진’ 벌써 3번···양극 치닫는 22대 국회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657 시계열 순으로 보면, 8/2 최민희 위원장(민) 제명안 발의 8/14 전현희 의원(민) 제명안 발의 8/16 송석준 의원(국) 제명안 발의 이렇게 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님의 최근 게시물
|
|
그게 그 알고계신 그때가 마지막입니다. ㄷㄷ
추호할배가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이겼던 그 선거 전후로 알고계신 그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추호할배가 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총선을 이겼던 그 선거 전후로 알고계신 그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알고있습니다.
[양극]이라는 건 '중립적'인 위치를 전제하는 말인데, 과연 그 자리가 중립이 맞을까요. 전 회의적입니다.
deviant acts는 논외로 할 수 있어야죠. 과도한 회의주의로 주관을 부정하면 공론장을 해치게 됩니다.
deviant acts는 논외로 할 수 있어야죠. 과도한 회의주의로 주관을 부정하면 공론장을 해치게 됩니다.
사실 시계열로만 봐도 양극이 아니라 인과라는 것이 보이지요. 저도 일부러 그래서 남긴 것인데..
흔히 조중동의 대항마로 불리는 경향마저 기계적 중립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이 잘 보이는 기사라서 가져왔습니다. 행간을 잘 읽어보면 또 기자가 어떻게든 숨겨놓은 것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인상평이라는 것은 각 횐님들의 가치판단에 따라 또 다르지 않겠나 싶어서 본문은 딱 저거까지만 적었습니다.
흔히 조중동의 대항마로 불리는 경향마저 기계적 중립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이 잘 보이는 기사라서 가져왔습니다. 행간을 잘 읽어보면 또 기자가 어떻게든 숨겨놓은 것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인상평이라는 것은 각 횐님들의 가치판단에 따라 또 다르지 않겠나 싶어서 본문은 딱 저거까지만 적었습니다.
| 목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