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6/21 21:43:30
Name   구밀복검
Subject   [외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은퇴
원 소스는 버라이어티인 듯 합니다.
http://variety.com/2017/film/news/daniel-day-lewis-quits-acting-oscar-winner-1202472766/

주연을 맡은 Phantom Thread(감독 PTA)가 내년 2월에 개봉 예정인데, 어쩌면 이게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래 과작하기로 유명하고 이전에도 여러 번 은둔 했던 터라 나중엔 복귀할 수도...요즘 60이면 청춘이죠.


필모그래피 정리 영상으로 괜찮은 듯 합니다.
그래도 최고는 이거 ㅋㅋㅋ



다니엘 : 넌 선택받지 못했어. 선택은 폴이 받았지. 그놈이 날 찾아와 네 목장을 사랬어. 넌 그냥 엉터리였고.
일라이 : 폴 이야기는 왜 하죠?
다니엘 : 내가 네 형이 할 일을 했으니까. 널 박살내고 두들겨 팼지. 네 이야길 해준 건 폴이었어. 그 녀석이야말로 예언자였지. 영리했어. 땅에 뭐가 있는지 알았고 날 찾아서 넘겼지. 정말 재밌는 게 뭔 줄 알아? 들어봐. 내가 만 불을 줬단 거야! 그 자리에서. 지금은 작은 사업 한다는데 전망이 밝아. 유전 3개로 일주일에 5000 달러 벌지.
일라이 : ㅠㅠ
다니엘 : 뚝 그치지 못해, 머저리 녀석! 병신처럼 굴지마! 넌 뒷북이나 치고 다닐 뿐이야. 네 어미의 욕정으로 튀어나왔지.
일라이 : 아녜요.
다니엘 : 너 같은 건 항아리에 담아 선반에 둬야 해. 폴이 엄마 젖 빨 때 대체 뭘 했어? 어디 있었냐고? 누구 젖을 먹었지, 일라이? 밴디네 개젖을 먹었나? 그 땅은 끝났어. 너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일라이 : 임대 계약이라도...
다니엘 : 배수! 배수라니까, 일라이! 이미 다 빠져나갔다네, 유감이네만.
이봐, 네게 밀크셰이크가 있고, 나한테도 있어. 그리고 내겐 빨대도 있어, 여깄네. 보이지?
잘 봐. 내 빨대가 방을 가로~~~~~질러서 네 밀크셰이크를 마셔버리지.
네 밀크쉐이크를 마시는 거야! 다 들이켰다고!



"I'm finished."


이건 아들 사진. 엄마는 이자벨 아자니죠.


눈썹은 아부지 눈썹 눈은 엄마 눈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576 정치한덕수 총리 "전기요금 훨씬 더 올라야..고통을 견디는 정책" 5 야얌 22/09/30 5086 0
16729 정치서지현 검사 "조국 수사, 정치적 의심 든다"..재차 주장 19 ArcanumToss 19/09/08 5086 0
24937 사회 “왜 안 놀아줘”… 10세 女, 친구 아빠 성추행 허위신고 21 조홍 21/07/15 5086 2
28795 기타직장에 못된 놈 많은데…그들이 잘나간다고요? 4 다군 22/03/28 5086 2
16782 정치연세대, 16일 조국 사퇴 요구 집회 추진 25 CONTAXND 19/09/11 5086 1
21658 문화/예술1500년전 신라왕실이 먹은 초호화 음식 확인됐다..돌고래와 남생이, 복어, 성게까지 3 Schweigen 20/09/07 5086 0
23470 정치LH 투기 의혹 관련 추가 기사들 25 Leeka 21/03/04 5086 2
25783 정치尹, 캠프 참모 퇴출 요구한 洪에 "그렇게까지 나오실 필요 있나" 42 Picard 21/09/15 5086 0
20187 사회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외부 회계 감사 안 받겠다" 33 작두 20/05/12 5086 1
34790 IT/컴퓨터'LTE보다 20배 빠른 속도'는 사기다 10 먹이 23/05/24 5086 1
26613 기타황교익 “부자는 치킨 안 먹는다…치킨은 서민·노동자 음식” 25 danielbard 21/11/19 5086 1
37119 과학/기술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 22곳 공공기관 해제 9 revofpla 24/01/31 5086 0
3627 문화/예술[외신] 다니엘 데이 루이스 은퇴 구밀복검 17/06/21 5087 0
16427 국제조슈아 웡 "시진핑 홍콩서 만나자"..공개 회동 제안 7 오호라 19/08/16 5087 1
37168 기타연휴 뒤 의료대란 위기… 정부 ‘의협 해산’ 법적 검토 33 은명 24/02/09 5087 1
21815 과학/기술[강석기의 과학카페] 여우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11 제루샤 20/09/20 5087 0
31830 경제과방위, '카카오 먹통'에 김범수 국감 증인 채택 4 Dr.Pepper 22/10/17 5087 0
17504 국제미국내 유학생 증가 둔화…韓유학생은 4.2% 감소 8 다군 19/11/19 5087 0
23402 사회“SKY 출신끼리 사귑시다”… 명문대 매칭 서비스 논란 30 열린음악회 21/02/23 5087 0
24790 경제서울아파트 10대·20대 매수 비중 최고…강남3구서 급등 12 Leeka 21/07/01 5087 0
29160 경제둔촌주공 시공단 "특정업체 선정 강요당했다"…지정 명단 공개 3 syzygii 22/04/22 5087 0
29680 경제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내일부터 문 닫는다 7 Beer Inside 22/05/31 5087 0
36338 문화/예술유튜브가 독서냐, 북튜브 김겨울의 지론 6 알료사 23/10/12 5087 0
31749 경제'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CSO 징역 14년 구형…60억 추징 요청도 3 cummings 22/10/11 5088 0
26404 정치"안철수에 무운을 빈다" 이준석 발언이 "운이 없기를 빈다"? 26 정중아 21/11/02 50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