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1 13:14:43
Name   곰곰이
Subject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뺏기 위해 내년에도 4억 예산 편성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뺏기 위해 내년에도 4억 예산 편성[2023국정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03334?sid=100
-----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대법원 판결을 통해 획득한 법적 권리를 소멸시키기 위해 정부가 진행한 변제공탁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가운데, 외교부가 이에 항소하기 위해 내년 4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

"오염수 홍보에 18억"‥"가짜뉴스 대응하느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4435?sid=102

예산 5배 끌어쓰며 "수입 수산물 안전" 쇼츠 만든 식약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20979?sid=102


국정감사가 시작되니 야당 의원들에 의해 조선총독부의 예산 사용 내역이 자꾸 공개되어 총독께서 심기가 불편하실 것 같읍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한 과학 R&D 예산은 삭감하지만, 일본을 위한 비용은 아깝지 않은걸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89 사회"입금해, 이 새X야" 어버이날 선물 보냈다가 父에게 쌍욕 먹은 사연 6 말랑카우 22/05/10 4116 0
34525 정치김성회 "이준석도 비트코인, 왜 김남국만"→ 진중권 "민주당이기에" 31 야얌 23/05/06 4116 0
36325 정치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뺏기 위해 내년에도 4억 예산 편성 4 곰곰이 23/10/11 4116 0
19177 국제해외 화장지 대란...왜? 2 기아트윈스 20/03/10 4116 0
35834 경제하반기 부동산 부실 채권 시장 확대 기대감 '점증' 5 구밀복검 23/08/17 4116 0
11259 국제[외신] 일론 머스크가 태국 동굴 속 소년들을 구조하기 위해 기술자들을 보낸다고 합니다. 1 April_fool 18/07/07 4116 0
5441 스포츠KBO 심판들, NPB처럼 과감하게 마이크 잡아라 empier 17/09/22 4115 0
80 기타"사장이 주먹으로 강아지 때려요"…SNS 영상 올라 논란 Toby 16/09/08 4115 0
22656 사회'맷값 폭행' 최철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 논란 9 다군 20/12/17 4115 0
23698 사회아내, 형수, 7촌 동원 ‘원정투기’ LH전북 직원 또 나왔다 등 10 empier 21/03/23 4115 0
20433 기타"닛산, 한국시장서 철수한다…인니 공장도 폐쇄" 8 ebling mis 20/05/28 4115 0
28983 의료/건강파우치 "올가을엔 미국서 코로나19 재확산 일어날 것" 8 Beer Inside 22/04/08 4114 0
26246 정치與 "文정부 수도권 아파트 공급물량, 역대정부 중 최고 수준" 20 moqq 21/10/21 4114 0
24463 국제중국서 테슬라 '정전'으로 운전자 고온 속 차 안 갇혀 7 다군 21/06/03 4114 0
36244 사회사회가 성인 대접 해주는 중위 연령, 이제는 30세가 아니라 45세다 9 Groot 23/09/28 4114 0
17380 사회이지성 작가 "전라도 배출 스타 우리 부부, 남북 양쪽 정권에 탄압" 18 CONTAXND 19/11/05 4114 0
21501 경제코로나 최대 타격 업종, 뭔지 보니.."두달간 1600곳 폐업"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26 4114 0
5136 스포츠"히딩크, 한국민이 원한다면 국대 맡을 의사 있다" 18 벤젠 C6H6 17/09/06 4113 0
27931 사회영화 보다 잠든 관람객, 직원들 퇴근으로 한때 영화관에 갇혀 3 다군 22/02/03 4113 0
33568 정치[양상훈 칼럼] 처음 겪어보는 대통령 10 오호라 23/02/26 4113 0
35144 정치대통령 한마디에 시스템이 무너지는 나라 16 뉴스테드 23/06/21 4113 4
12642 방송/연예원더걸스 출신 예은, 목사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 피소 3 이울 18/09/11 4113 0
23686 정치진중권 "먹고 사는 방식 참 구리다".. 박원순 책 쓴 기자와 또 설전 8 맥주만땅 21/03/22 4113 0
5816 방송/연예[2017 국감]이효성 "아프리카TV 음란성·과도한 결제 '조치'하겠다" 4 tannenbaum 17/10/14 4113 0
15544 의료/건강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형사고발 14 맥주만땅 19/05/28 41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