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수준과 의도가 너무 저열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사과한게 어딘가 싶긴 합니다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한건지가 너무 드러나서...아동학대로 저 학생이 기자 신고했으면 합니다.

이거 상습범이여....ㅉㅉ

흔한 페미니스트네요

MBC에서 기자 평가하는 KPI로 젠더 기사 작성 수 이런게 있어서 무리한건가 싶네요
그게 아니면 기자 개인의 신념인가..

기자는 대단히 숭고한 목적을 가진 아름다운 주작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자기 사상질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이용해먹고 여초 커뮤니티에 조리돌림까지 당하게 한 훨씬 악질적인 건인데
겨우 '자막 조작' 수준으로 물타고 넘긴거죠

그래서 관계자 징계는 어디?

그리고 명백히 조작인걸 오류라고 퉁치다닝
https://youtu.be/tXxh4_lxzaY

기자는 인스타 비공개 돌리고 잠수인거 같던데..사과는 사과고 관련자 징계는 확실히 해야죠.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건 조금 달리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흔한 페미니스트가 문제가 아니라,
흔한 갈라치기, 선동가들이 우리의 눈을 흐리고 우리들 끼리 싸우게 만드는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PC방 전원 내린 기자 이제 정년 되었으려나

이런 종류의 주작을 하는 사람들과 거기에 감정적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숭고한 목적을 위해서는 뭘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앞으로 개선되지도 않을 걸로 보입니다

사과는 사과고 징계는 때려야지요
부차적으로 발생한 문제는 이거 가지고 날리면 끌고와서 문제다 지껄이는 얼간이들이죠.

지방 방송국 기자가 메인 뉴스 앵커에게 사과 발표하게 했으면 징계는 없어도 현 직장에서 승진은 없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