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11210101626
이용자 입장에선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긴 하죠.
"소비자 입장에서 '홀 운영 비용이 절약되는데 배달 음식이 더 비쌀 이유가 있나'라는 의문이 든다"며 "배달비도 너무 올라 앱을 켜지 않은 지 오래됐다"고 푸념했다.
이말을 뒤집으면 내가 식당까지 왔다갔다 이동하는 시간과 번거로움에 대한 비용인거. 사람들은 보통 내가 취하는 이득은 잘 고려하지 않죠. 더불어 홀 운영비용과 포장하는 비용을 비교하면 포장판매가 비용은 더 큽니다. 포장도 사람이 하는거고 용기값이 플러스 알파되구요.
플랫폼 수수료든 배달비든 가격이든 전 그냥 시장에 따른 가격차별인가부다 생긱하면 속은 편해집디다. 어쨌든 내가 구매를 안하면 땡이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