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2/08 21:33:03
Name   과학상자
Subject   윤 대통령, 참모진과 노래로 설 인사…김 여사는 빠져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64612

///오늘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설 명절 인사 영상입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등장하고

[그러나저러나 이 실장님 고향 가셔야지.]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나타납니다.

이어 대통령실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윤 대통령.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가수 변진섭씨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불렀습니다.

윤 대통령은 "노래 가사처럼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며 인사했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명절 인사 영상에는 김건희 여사가 함께 등장했지만 이번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TGhEp-wQ


저만 당할 수 없어서 탐라에 던질까 하다가
그래도 정신을 부여잡고
항마력 있는 뉴게인들 앞에 올려봅니다.
대통령실 합창단의 멘탈에 경의를 표하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81 사회“인공지능으로 가짜 포르노 만들었다” 유리소년 17/12/16 4629 0
16197 스포츠[부고]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 본인상 28 The xian 19/07/30 4629 1
26181 사회전세·집단대출은 중단 없다”…성난 민심에 물러선 금융위 16 그저그런 21/10/15 4629 0
22598 게임 '플레임' 이호종, 은퇴 선언...'9년 선수 생활 마무리' 5 swear 20/12/13 4629 0
25670 스포츠'골치 아프네' 맨시티, 흰머리 지긋한 GK 선발로 써야 한다 7 윤지호 21/09/09 4629 0
71 기타환경부장관은 왜 4대강 보 수문을 열지 못할까? 7 April_fool 16/09/07 4629 0
9031 문화/예술젊은 게임 사용자들, 스포츠 보다 게임 더 많이 본다 벤쟈민 18/04/03 4629 0
15943 사회'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7 The xian 19/07/09 4629 0
20807 사회아들에 '음란물 유포죄' 떠넘긴 교감 1심서 집유 9 퓨질리어 20/06/26 4629 0
29000 국제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종합2보) 20 다군 22/04/11 4629 0
19273 외신콜빈씨는 손세정제 17,700병이 있지만 팔 데가 없다. 22 기아트윈스 20/03/15 4629 3
37961 경제"KC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안돼"…알리·테무에 칼 빼든 정부 34 광기잇 24/05/16 4629 0
15434 스포츠권아솔 4분 만에 서브미션 패…'끝판왕'이 무너졌다 4 The xian 19/05/18 4629 0
18253 정치민주당 영입 키워드 '사법개혁'...이탄희 전 판사 영입 15 고기먹고싶다 20/01/20 4629 2
24653 기타'여행가가 된 PC통신 하이텔의 아버지' 이해욱 전 차관 별세 5 다군 21/06/19 4629 0
32077 경제3분기 카드승인액 285조5천억원…작년보다 15.1%↑ 3 주식못하는옴닉 22/11/03 4629 0
19791 정치'세월호 막말' 통합당 차명진 제명 무효.. 법원 가처분 인용 23 The xian 20/04/14 4629 0
35151 사회수원 아파트 냉장고서 영아 시신 2구 발견…친모 긴급체포 11 swear 23/06/21 4629 0
19280 경제"라임 검사 어떻게 되나?".. 靑 행정관의 수상한 전화 5 맥주만땅 20/03/16 4629 4
29008 사회“암 치료 특효약은 결혼… 온 국민 중매쟁이 나서자”는 尹정부 복지부 장관 후보자 22 봄과여름 22/04/11 4629 0
33616 방송/연예'폭행 의혹' 황영웅, 결국 '불타는 트롯맨' 하차 3 BitSae 23/03/03 4629 0
37200 정치檢, '김정숙 경호원 활용해 수영강습' 직권남용 수사 착수 17 오호라 24/02/15 4629 0
22353 사회당근마켓 23세女 판매글… “철없는 친구의 장난이었다” 21 swear 20/11/20 4629 0
25173 정치이재명 대변인 "음주운전, 대리비 아끼고픈 맘..가난이 죄냐" 33 혀니 21/08/02 4629 1
27990 정치[주말여조모음 추가] 윤석열 48% vs 이재명 37.7%, 격차 벌어져 15 사십대독신귀족 22/02/06 462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