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화성시 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vs 한정민 20.1%…조국혁신당 ‘비례 1위 돌풍’

[4‧10 여론조사] 화성시 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vs 한정민 20.1%…조국혁신당 ‘비례 1위 돌풍’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564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지역구인데, 여기 여조가 오늘 부텀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이준석쿤은 더블스코어로 지고있군요.
한정민표가 이준석쿤에게 다 와도 준석쿤은 이길수 없는 수치가 나옵니다.
+ 한정민표는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준석쿤에게 오지 않을것......

흥미롭게도, 공영운 후보의 지지율은 민주당 + 조국혁신당을 합친 숫자만큼이 안나옵니다.
요즘 앵간한 여조보면 민주당 후보 지역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 + 조국 지지율 이랑 거의 같고
국힘 지역지지율이 국민의미래(국힘 위성정당) 지지율이랑 거의 같게 나오는데
여기는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라 하겠읍니다.

Date	24/03/18 12:59:04
Name	매뉴물있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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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화성시 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vs 한정민 20.1%…조국혁신당 ‘비례 1위 돌풍’
https://redtea.kr/news/37437 [4‧10 여론조사] 화성시 을, 공영운 46.2% vs 이준석 23.1% vs 한정민 20.1%…조국혁신당 ‘비례 1위 돌풍’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564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지역구인데, 여기 여조가 오늘 부텀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이준석쿤은 더블스코어로 지고있군요. 한정민표가 이준석쿤에게 다 와도 준석쿤은 이길수 없는 수치가 나옵니다. + 한정민표는 아마 죽었다 깨어나도 준석쿤에게 오지 않을것...... 흥미롭게도, 공영운 후보의 지지율은 민주당 + 조국혁신당을 합친 숫자만큼이 안나옵니다. 요즘 앵간한 여조보면 민주당 후보 지역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 + 조국 지지율 이랑 거의 같고 국힘 지역지지율이 국민의미래(국힘 위성정당) 지지율이랑 거의 같게 나오는데 여기는 조금 차이가 난다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라 하겠읍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尹대통령, 조국과 "반갑습니다" 악수…5년만에 공식석상 대면(종합) [5] 24-05-16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추미애 탈락 이변 [59] 24-05-14 방통위 소송비용·불복소송 10년 중 최고‥"4개월 만에 1억 4천만 원" [5] 24-05-13 이원석 검찰총장 사표 고심…내일 일정 모두 취소 [5] 24-05-13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송경호, 부산고검장 발령(종합) [17] 24-05-13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경찰수사 적극 협조" [6] 24-05-12 통일부 "북, 김일성 생일 명칭 '태양절'서 '4·15'로 변경한 듯" [8] 24-05-10 檢 "위어르신들" 남욱 "위례신도시"‥듣기평가 된 '대장동 재판' [10] 24-05-09 ‘월성 원전 문건 삭제’ 산업부 전 공무원 대법원서 무죄 확정 [11] 24-05-08 '尹-李 회동' 배경에 민주 공관위장 있었다 … 국힘 당원들 "尹 탈당하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