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3/25 13:08:17
Name	늘쩡
Subject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https://redtea.kr/news/37497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4839 안 그래도 지난 주말에 영화관에 갔었는데 이 광고를 보고 무척 어이 없었습니다. "70억원 때문에 달 탐사 기회 걷어차" NASA 제안 거절 후폭풍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1280039 [단독]과기부 '달탐사 해명내용' 일부가 사라진 까닭은?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40 90억이라는 숫자를 보고 떠올린 다른 기사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늘쩡님의 최근 게시물 24-03-25 “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23-09-23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손질…학생이 져야 할 ‘책임’ 명시 [6] 23-09-03 "연가 내면 징계" 9.4 파업에 칼 뺀 교육부…교사들과 정면충돌 [16] 22-12-15 움츠러드는 이태원 생존자들…“고립 막아야” [3] 22-11-01 이태원 참사,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8] 22-10-01 “얘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지독한 사랑이 시작됐다 [2] 22-09-29 윤 대통령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32] 22-09-01 ‘노동’ 두글자가 불편한가요? 교육과정에서 노동 ‘통편집’한 정부 [16] 22-08-24 세븐틴 ‘배스킨라빈스 PPL’ 영상에 팬들, ‘#SPC불매’ 총공전 [4] 22-08-09 또 다시 밑바닥 보여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보도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903	문화/예술고전 리뷰튠 10	알료사	21/04/10	4669	6
23877	정치이재명, 文정부 지지도와 거꾸로 갔다..與 '유일한 희망'되나 11	혀니	21/04/08	4669	0
23858	과학/기술태양빛 반사 지구공학적 접근법 "어둠 속에서 총 쏘는 것" 9	다군	21/04/06	4669	2
23841	정치안고을 생태탕 식당 사장, "내가 오신지 알면 대답을 해주는데, 저는 주방에서 일했다" 9	나코나코나	21/04/03	4669	0
23825	국제백신 접종률 12% 프랑스, 3차 대유행에 다시 봉쇄령(종합2보) 8	다군	21/04/01	4669	0
23798	국제"독일 예방접종위 '60세 이상에만 AZ백신 접종' 권고"(종합2보) 3	다군	21/03/31	4669	3
23796	스포츠정용진 "본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 보면서 야구단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10	swear	21/03/30	4669	1
23780	스포츠유상철 감독 "위독? 많이 좋아졌다. 밥도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 3	swear	21/03/29	4669	2
23737	국제맹견에 물려 사망한 '명물' 물개…런던 시민들 뿔났다 6	swear	21/03/25	4669	0
23658	정치'7인 모임' 김어준 처벌 안한다…이준석·장경태는 과태료 21	물냉과비냉사이	21/03/19	4669	2
23469	정치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에 오세훈·박형준 20	empier	21/03/04	4669	0
23373	방송/연예"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11	swear	21/02/19	4669	0
23113	경제"리모델링도 공공환수 의무화" 서울시 계획 단독 입수 6	empier	21/01/28	4669	0
22825	국제불복 트럼프, 조지아 국무장관 회유·압력 통화…"표 되찾아라" 12	다군	21/01/04	4669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669	2
22608	기타[숨&결] 인문학의 쓸모 / 한승훈 3	늘쩡	20/12/15	4669	2
22452	사회"만취해서 제 몸을 만지던 장면과 느낌만 강렬하게 떠올라요" 20	사악군	20/12/01	4669	14
22395	스포츠마라도나 심장마비 사망 14	구밀복검	20/11/26	4669	0
22336	사회“17층까지 계단 써라” 택배부부 승강기 막은 아파트 29	swear	20/11/18	4669	0
22334	사회"前야구선수 폭행에, 남편이 IQ55 장애인 됐다" 靑청원 10만 3	swear	20/11/18	4669	0
22331	의료/건강공공정자은행 이사장 "사유리 비혼출산, 올 것이 왔다" 18	구밀복검	20/11/18	4669	8
22326	사회유명 교수 '삼성피해자 사례 무단인용' 소송 패소 6	맥주만땅	20/11/18	4669	0
21955	사회연세대 민주화운동 전형 합격 18명…의·치대도 갔다 34	사십대독신귀족	20/10/07	4669	0
21750	경제코로나 위기 가구 11월부터 긴급생계지원..4인가구 356.2만원 4	Schweigen	20/09/15	4669	1
21705	의료/건강LG전자, 1,000만 탈모인 구세주될까..."가정용 탈모치료기 의료기기 허가" 12	JUFAFA	20/09/11	466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