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日 정부 압박 심화…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운명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정치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4/25 14:18:42
Name	우스미
Subject	日 정부 압박 심화…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운명은
https://redtea.kr/news/37804 https://www.yna.co.kr/view/AKR20240425081300017 3월에 일본 정부에서 네이버가 라인 지분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번에 공동 대주주였던 소프트뱅크에서 나서나보네요 현재 라인 이용자가 아시아에서 2억명 정도라는데 네이버가 미국회사 였다면 저딴 짓을 할수 있었을까요? 한국정부에서 외교라인으로 항의를 할...리가 없겠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우스미님의 최근 게시물 24-05-23 라인야후 "동남아, 네이버에 안 넘긴다"…협상 가시밭길 예고 [8] 24-05-08 50% 지분 소프트뱅크 "라인야후는 자회사"…입지 좁아진 네이버 [25] 24-04-25 日 정부 압박 심화…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운명은 [9] 23-09-10 ‘오염수 방류’ 강행한 일본, 이번엔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국은 대폭 삭감 [6] 23-08-19 한국에 20년 동안 공들인 미국? 꿈에 그리던 '최종 목표' 이뤘다 [22] 22-03-18 나경원 전 의원, 차기 외교장관 입각 가능성 주목 [4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40	정치"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Overthemind	24/04/30	1232	0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1588	0
37836	정치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1072	0
37834	정치"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2030	0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1784	2
37831	정치'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6	매뉴물있뉴	24/04/29	1140	0
37828	정치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Overthemind	24/04/29	1116	0
37825	정치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13	매뉴물있뉴	24/04/28	1775	0
37823	정치日 정부는 한국을 적성국으로 보겠다는 건가 6	오호라	24/04/28	1331	1
37822	정치“윤석열·기시다 노벨평화상 감”…대통령실, 언론에 커트 캠벨 발언 공지 2	오호라	24/04/28	1249	0
37819	정치성공해서 실패한 진보 정당 20년사의 역설 9	카르스	24/04/26	1708	8
37818	정치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7	퓨질리어	24/04/26	1727	0
37816	정치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14	공무원	24/04/26	1741	0
37812	정치與 ‘채상병 특검 불가론’ 내부 공유…단일대오 정비 나선 듯 11	매뉴물있뉴	24/04/26	1339	0
37811	정치뉴스타파 김만배 녹취록 허위? 연합뉴스·KBS 반론보도 결정	과학상자	24/04/26	1045	3
37808	정치"대통령 가는 길이 역사가 돼"‥선방위 "조롱 느낌" 또 징계 12	여우아빠	24/04/26	1470	0
37804	정치日 정부 압박 심화…네이버 13년 키운 '라인' 운명은 9	우스미	24/04/25	1316	0
37803	정치채상병사건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7	cummings	24/04/25	1423	1
37796	정치조정식, 국회의장 출사표 "'명심' 당연히 나…중간평가 가능" 12	휴머노이드	24/04/24	1401	0
37794	정치“녹색의 가치와 손잡는 것보다 생존이 중요했는데…자기만족에 빠졌다” 13	카르스	24/04/24	1686	4
37793	정치그 '김치찌개 간담회'는 도대체 언제?…尹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로 소통하자" 13	자공진	24/04/24	1562	0
37789	정치뉴스타파 PD가 본 코미디 같았던 검찰의 증인신문 2	과학상자	24/04/24	1409	5
37787	정치尹과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 17	삼유인생	24/04/23	1705	0
37786	정치'잔고 증명서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9	여우아빠	24/04/23	1225	0
37785	정치대통령실 옆 예식장, 경호·보안 이유 옥외주차장 일방 폐쇄···예비 부부들 ‘황당’ 4	공무원	24/04/23	130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