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5년' 일평균 22건 신고…실효성 높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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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7/14 19:40:05
Name	박지운
Subject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5년' 일평균 22건 신고…실효성 높아질까
https://redtea.kr/news/3839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5058 냠... 통계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 오늘 갑자기 다수 언론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기사를 주르륵 내더라고요. 언론사마다 기조는 약간씩 달랐으나 그냥 다 저 통계를 갖고 이러쿵저러쿵 말 보태는 수준이었기에 연합뉴스 기사를 긁어왔습니다. 괴롭힘... 참 어려워용 넘나 주관적이고 당사자는 피해를 강하게 호소하는데 늘 그렇지만 말도 안 되는 신고도 다수 섞여 있고 건마다 참 어려운 사건인 주제에 신고 건수는 늘어만 가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69167i 그래서 아예 지노위로 넘긴다는 썰도 ? 지노위도 요새 힘들다던데 지옥이 되겠군요 근데 저 주관적인 괴롭힘이라는 개념을 한 명의 근로감독관이 판단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용 다수가 모여 회의하는 기관에서 맡는 게 맞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박지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벌금 전력만 17차례…일용직 임금 상습체불한 인테리어 건설업자 구속 [9] 24-07-14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5년' 일평균 22건 신고…실효성 높아질까 [1] 24-05-09 부산 법조타운 칼부림 유튜버 검거, 피해자는 결국 사망 [1] 24-05-07 부산 중견 건설업체 2곳 부도…줄도산 신호탄 우려 출처 [0] 23-12-28 [2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13] 23-12-20 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23-10-17 ‘임금체불’ 프랜차이즈 편의점·카페 어디? [그래픽뉴스] [3] 23-08-15 이정식, 근로자 사망 빈발 DL이앤씨 엄정수사 지시…"용납 안돼" [1] 23-07-23 [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15] 23-07-17 실업급여 부정수급, 재판 가도 80% ‘벌금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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