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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8/22 15:40:40 |
Name | 다군 |
Subject | 이창용 "부동산 통한 경기부양 고리 끊어줄 때 됐다" |
https://m.yna.co.kr/view/AKR20240822108600002 https://m.yna.co.kr/view/AKR20240822107800002 이 총재는 정부 소관임을 전제로 "정책 금융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면 대출해야 할 양이 늘어나는 위험이 이미 현실화됐다고 보고 있다"며 "이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실에서 이 기사 제목을 안 좋아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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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3차례 연속 동결했다.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세 등 금융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의 금리동결 결정 직후 대통령실은 이례적으로 “아쉽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한은의 독립적인 통화정책 권한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그래서 대통령실이 [아쉽다] 공식 코멘트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이 [아쉽다] 공식 코멘트했습니다.
그게 최근 기조랑 너무 반대여서 혼란스러웠습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21/2024082100261.html
금리 인하 - 경기 부양, 가계대출 축소, 부동산 가격 안정화 세가지를 동시에 해내면 진짜 [경제의 신] 일텐데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21/2024082100261.html
금리 인하 - 경기 부양, 가계대출 축소, 부동산 가격 안정화 세가지를 동시에 해내면 진짜 [경제의 신]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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