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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8/23 10:53:14 |
Name | 하우두유두 |
Subject | 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555 최근에 응급실 이용한게 딸내미 팔뿌러져서 간거랑 이천에서 밤에 40도 고열로 응급실 간거랑 아버지가 밤에 미끄러져 손찢어져서 꼬매러 간게 전부입니다. 궁금한건 위의 경우는 경증질환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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