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6/09/05 09:55:01
Name   눈부심
Subject   중국의 호적제도 후코우
https://redtea.kr/news/49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14007000/2002/10/014007000200210291532009.html

http://www.theatlantic.com/international/archive/2016/09/china-beijing-rural-urban-inequality-migrant/498614/?utm_source=atlgp  (참고로 이건 최근 영어기사)

이 기사 굉장히 재밌네요. 심하게 엽기적으로 보이는데 관심이 저리들 없다니. 2002년 기사인데 후코우는 자치적으로 아직도 존치되고 있고 그렇잖아도 도시과밀현상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데 후코우에 포인트제도를 도입해서 도시시민권을 획득하기 더욱 힘들게 만들 거래요. 학사학위 15점, 석사 학위 26점, 박사학위 37점 등.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938 의료/건강'문재인케어'·급속한 고령화...건강보험 재정 '빨간 불' 6 파이어 아벤트 19/12/23 4649 6
19730 국제확진자 1만명 넘은 아프리카 “2억5000만명 감염될 수도” 팬데믹 공포 확산 7 메오라시 20/04/09 4649 4
7443 의료/건강[yes+ Health] 역류성 식도염 늦은 밤 술·야식이 주범 9 Erzenico 18/01/11 4649 0
21011 스포츠펩, "맨시티는 맨유처럼 돈 많이 쓰는 팀 아니야" 정면 반박 8 swear 20/07/15 4649 1
35092 외신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3 코리몬테아스 23/06/17 4649 7
30485 경제폴 크루그먼 "인플레, 내가 틀렸습니다"…오류 인정 10 Beer Inside 22/07/22 4649 0
1558 IT/컴퓨터MS의 굴욕..익스플로러, 美서 사파리에도 밀려 8 NF140416 17/01/12 4649 0
22550 정치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 11 메오라시 20/12/09 4649 0
29462 정치'성비위 전력' 윤재순 비서관이 쓴 시…"만져도 말 못하는 계집아이" 29 노바로마 22/05/14 4649 0
22551 국제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7 다군 20/12/10 4649 0
14361 과학/기술"한국 웹캠 다 보여요"…'사생활 파일' 국제 거래  1 파이어 아벤트 19/01/19 4649 0
28697 사회수리비 안 준답니다" [김수현의 보험떠먹기] 2 Regenbogen 22/03/20 4649 0
540 기타"미국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은 모두 '가짜'" 5 Toby 16/11/02 4649 0
28188 정치하루 점심·저녁 9번씩 긁었다…이번엔 이재명 업무추진비 의혹 10 empier 22/02/16 4649 0
29468 사회한동훈, 檢 사직.. "권력에 린치당했지만 상식으로 싸웠다" 17 empier 22/05/15 4649 0
12061 의료/건강발사르탄 제재 발암물질 함유 의심 품목 추가 11 레지엔 18/08/06 4649 0
18974 경제16조 풀어 코로나극복…카드소득공제 2배로↑승용차개소세 70%↓(종합) 7 소노다 우미 20/02/28 4649 0
3871 과학/기술중국 '인공태양' 100초 유지 성공..핵융합 발전 선두 4 Dr.Pepper 17/07/06 4649 0
1313 정치'식사는 하셨습니까?' 질문의 의미 4 Toby 16/12/23 4649 0
25633 경제가상자산 거래소 현금 매수 없는 ‘코인 간 거래’ 선택 기류 2 행복한고독 21/09/07 4649 0
18722 과학/기술수아랩 대표, 엑싯으로 500억 벌어 5 나림 20/02/19 4649 0
8997 IT/컴퓨터'쌤스타그램'에 뜬 우리 애 사진을 어이할꼬? 1 알겠슘돠 18/04/02 4649 0
23589 정치변창흠 국토부 장관 사의 표명..文, 사실상 수용한 듯 39 콜라콜라니콜라 21/03/12 4649 1
27429 정치의총 찾은 尹 "이준석 우리가 뽑았다, 다 잊고 힘 합치자" 41 syzygii 22/01/06 4649 0
37925 기타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 10 다군 24/05/11 464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