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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7/09/26 13:47:29
Name
유리소년
Subject
헤어지자는 말에 커터칼로 남자친구 얼굴 그은 20대女 징역 1년
https://redtea.kr/news/551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3167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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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뜨거워
17/09/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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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 양형기준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상해 자체로만 보면 좀 쎈거 같기도...... 근데 그게 하필 얼굴이라는 점에서 좀 약한 것 같기도......
그림자군
17/09/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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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 무슨 프로그램에서 여자패널로 나온 김꽃비씨가 칼을 피한다고 했었나요? 막는다고 했나요? 그거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ㅎㅎ;;
레지엔
17/09/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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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1년 후에 찾아가서 그어주고 법원가서 나도 1년형만 받겠다고 꺵판칠겁니다. 1년 넘게 때리면 판사도 찾아갈거고.
벤젠 C6H6
17/09/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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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범죄 형량은 전반적으로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저는 엄벌주의를 싫어하는데도 좀 심해요.
Little희석
17/09/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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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이 20cm에 깊이 1cm.. 너무 심한데..
ArcanumToss
17/09/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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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센티에 깊이 1센티면 살인미수로 보는데 1년이라고요?
Raute
17/09/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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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보복범죄라면서 더 세게 주지 않을까요 =ㅅ=;;
그림자군
17/09/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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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생각하면 사실 살인미수라 봐야죠. 귀에서 턱선이라는데 같은 깊이 같은 길이로 조금만 더 아래를 그었으면 위험천만 아닌가요;;;
(의사분들 많으시니 해설좀;;;)
二ッキョウ니쿄
17/09/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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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터칼로 길게도그었네...못된인간..
탄야
17/09/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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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커터칼을 들고 다니나요? 여자도 노리고있던게 아닐런지
Raute
17/09/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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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기사에 자세히 나오지 않으니 판사가 우발적인 범행으로 간주했나보다 하는 거죠.
탄야
17/09/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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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61601399&Dep0=widget&Dep1=news
칼과가위로 찔러도 1.5년이네요
다람쥐
17/09/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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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자체가 특수상해로 되었네요 살인미수로는 기소 안되었어요
tannenbaum
17/09/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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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적으로 누가 설명 좀.....
이게 말이 되나?
커터칼을 평소에 들고 다니는거야 그럴수도 있다지만 가방에서 커터칼을 꺼내 얼굴을 그었는데..... 1년?
엄벌을 요구하는거 보니 합의도 안된거 같은데..... 와... 진짜...
바닷내음
17/09/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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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형이 왜 이모양 이꼴인가요?
아무리 다수의 법감정과 법이 일치할수는 없다지만
이렇게까지 괴리가 심하면 법을 개정해야하지 않나요.
Toby
17/09/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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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인미수로는 기소를 안했을까요?
다람쥐
17/09/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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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살인의 의사가 없이 위협만 하려고 했다는 피의자의 진술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요
사나남편
17/09/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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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으실거 많으신분이...
메타장판
17/09/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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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전이별이라는 말이 돌던데, 남녀노소에게 모두 통용되는 말인가봅니다.
사악군
17/09/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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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농담아니라 여자감경 있습니다.
elanor
17/09/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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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했어요.....
No.42
17/09/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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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사기쳐서 큰 돈을 버는 게 좋고, 수틀리면 우발적으로 사고쳐도 되는 나라죠.
SCV
17/09/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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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씨 좋아했는데 그 인터뷰 보고서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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