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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7/10/16 09:37:13
Name
유리소년
Subject
강원랜드, 최종합격자 518명 모두 청탁 대상자였다
https://redtea.kr/news/582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8&aid=000238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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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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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안동세가가 따로없네 시발..
일리지
17/10/16 10:22
삭제
주소복사
공정한 선발이었군요. 누가누가 빽이세냐..
2
바닷내음
17/10/16 10:38
삭제
주소복사
이력서에 그냥 지원자 이름하고 백 이름만 쓰면 될듯
Erzenico
17/10/16 10:39
삭제
주소복사
지원자 5000여명 중에 600여명이 이런 빽을 두고 있었으니 공정한 선발은 아니겠죠?
시로바코
17/10/16 10:40
삭제
주소복사
어느 기사보면 빽을 몇개씩 썼던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Toby
17/10/16 10:49
삭제
주소복사
진짜 저 동네는 돈이 지배하는 동네네요.
강원랜드 앞 전당포들에 중고차 매입 써붙여 놓은거 보면 느낌이 묘합니다.
Leeka
17/10/16 11:27
삭제
주소복사
수능이 구리지만 다른 방법을 쓰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게 다 저런 사례들이 아닌가..
한국은 저런게 개입할만한걸 쓰면...
2
tannenbaum
17/10/16 11:53
삭제
주소복사
찜찜하구로 518명인겨 또...
우주최강워리어
17/10/16 12:19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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