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11/26 07:52:52
Name	二ッキョウ니쿄
Subject	'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https://redtea.kr/news/6527 http://naver.me/5W7oQvyg 정부가 발빠르게 대처하네요. 실행이 되어야하지만 왕정이 아니니까 해! 한다고 척척되는건아니니.. 어쨌든 복지부랑 정권에서 수가체계랑 지원금 개선을 약속한셈이니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더라도 약간의 단비역할은 해주려나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二ッキョウ니쿄님의 최근 게시물 18-01-31 “대학원생도 엄연한 노동자” 국내 첫 대학원생노조 인터뷰 [8] 17-12-24 문재인정부, 북한식 사회주의 천국 꿈꿔 고려대에 붙은 대자보 [35] 17-12-04 5%노총, 5%진보정당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4] 17-12-04 나흘 동안 1시간 자고 근무…“9호선은 ‘기관사들의 지옥철’” [12] 17-11-29 "이러다간 다 죽습니다" 9호선 기관사의 눈물고백 [6] 17-11-26 '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1] 17-11-19 삶으로 내 노래 책임지고 싶었으나.. 더는 못 견디겠다. [7] 17-11-03 왜 노동계에 돌을 던질까 [4] 17-09-28 [원희복의 인물탐구]민주노총 사무총장 이영주… 도심 한복판에 연금된 박근혜 정권 제거 1순위 [8] 17-09-28 현대중공업 정규직 비정규직 동등한 노조 조합원 통과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344	국제'코로나 키맨' 파우치의 존재감..반박 싫어하는 트럼프도 '경청'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9	4331	0
35993	정치(정기여론조사)④국민 65.9% "육사 독립영웅 흉상 철거 반대" 15	매뉴물있뉴	23/09/01	4331	1
20891	문화/예술'무적'인 팀닥터,어떻게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주도했을까 5	맥주만땅	20/07/03	4331	0
27804	기타‘인권변호사’인가 ‘데블스 에드버킷’인가…이재명 수임사건 전수분석 25	Profit	22/01/26	4331	2
26270	정치울산 신정시장 방문한 윤석열 6	치킹	21/10/24	4331	0
10143	의료/건강정말 건강 위협? 라돈 침대, 그것이 궁금하다 1	이울	18/05/15	4331	0
16804	스포츠[피플] '뱅' 어머니 "나눔을 아는 프로게이머로 성장하길" 2	Nardis	19/09/15	4331	0
24229	사회화이자 즉각 부인한 삼성바이오 "모더나는 추후 공시"..생산유력 4	하우두유두	21/05/14	4331	1
7849	의료/건강문제는 뱃살 아닌 내장지방..'생체시계' 교란한다 4	JUFAFA	18/02/02	4331	0
21675	사회디지털교도소 캡처는 가짜였다…억울한 교수의 반격 8	작두	20/09/09	4331	1
36267	국제프랑스 파리에 왜 '빈대'가?…내년 올림픽 앞두고 비상 3	danielbard	23/10/04	4331	0
20652	정치북한, 대남 무력시위 공식선언.."다음 보복행동은 군대가"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4	4331	0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331	0
14003	IT/컴퓨터아마존 AI "양부모를 죽여라"…섬뜩한 머신러닝 79	astrov	18/12/23	4331	0
21172	국제홍콩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 후보자격 박탈당해 3	다군	20/07/30	4331	1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331	12
16575	기타서울대 '치전원 부정입학 의혹' 성대교수 딸 입학취소 확정 8	skkjune	19/08/27	4331	5
29119	정치"검수완박? 국회 입법권 완전 박탈해야.. 尹, 수수방관 않을 것" 21	노바로마	22/04/20	4331	0
12480	정치문재인정부의 노동 햇볕정책 - '노동 존중'에서 '재벌 존중'으로 17	보내라	18/08/31	4331	1
4294	IT/컴퓨터테슬라 '모델 3', 최대 498km까지 주행 가능 14	Dr.Pepper	17/08/01	4331	0
30150	문화/예술뉴스의 틀을 깬 '너구리 습격' 취재기자 "너구리 잘못이라 쓸 수 없었다" 6	Beer Inside	22/07/02	4331	1
14281	국제아무리 중국이라지만…초미세먼지 '500' 넘었다 2	astrov	19/01/15	4331	0
24017	사회'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10	swear	21/04/21	4331	1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331	0
16087	방송/연예전종환 MBC 아나운서 “계약직들, 파업 당시 대체인력 역할” 6	CONTAXND	19/07/20	433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