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그러면 아웃풋도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상당히 막연하게 + 정치적 이유로 추진을 한거라 추측합니다.
추측의 근거는... 커리큘럼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어요.
기대한 아웃풋은 커녕, 가르치는데 더 고역이라는 교수진의 불만만..
(하지만, 교수자리 늘어났으니 그 불만을 말하는 교수의 입가엔 미소 ㅡㅡ;;)
중요한건 약국약사에게 필요한 커리큘럼 확충이었지 6년제(2+4년제)라는 형식 자체가 아니었어요.
근데 주객전도로 형태만 가져가고 커리큘럼은 제자리걸음한거죠..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그러면 아웃풋도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상당히 막연하게 + 정치적 이유로 추진을 한거라 추측합니다.
추측의 근거는... 커리큘럼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어요.
기대한 아웃풋은 커녕, 가르치는데 더 고역이라는 교수진의 불만만..
(하지만, 교수자리 늘어났으니 그 불만을 말하는 교수의 입가엔 미소 ㅡㅡ;;)
중요한건 약국약사에게 필요한 커리큘럼 확충이었지 6년제(2+4년제)라는 형식 자체가 아니었어요.
근데 주객전도로 형태만 가져가고 커리큘럼은 제자리걸음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