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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1/17 10:33:41
Name   the
Subject   국민의힘 39%·민주 36%…"계엄전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가"[한국갤럽]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7%)], 홍준표 대구시장(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6%), 오세훈 서울시장(4%),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2%),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1%), 김동연 경기도지사(1%) 순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64997?sid=100

갤럽에서도 역전됐네요

김문수 장관님께서 꼭 대선 후보가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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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로마
샤이보수가 아니라 샤우팅 보수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만큼 민주당 비난이 먹히는거죠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종북놈들 많고 무능하고...

정치 고관여층이 아닌 이상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국회의원이 300명이나 되는데 그 중에 나쁜놈들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음
1
총선때가 생각나네요.
국힘 제발 완주했으면
cruithne
쿠데타 뭐 별거 아니었군요 미친놈들
2
고기먹고싶다
조국은 출마가 불가능한데?
괄하이드
최상목이 갑자기 특별사면을...? ㅋㅋㅋ
노바로마

보수가 338, 중도가 278, 진보가 262인거 보면 약간 보수가 과표집 된거 같기도 하고요.
3
재밌는게 보수 과표집될수록 개혁신당 응답자 비율이 내려가더라고요.
이것만 봐도 민주당과 국힘 그랜드크로스가 아닌걸 알 수 있음...
저기 이름 있는 사람중에 대선 출마가 당연시 되는 이재명이랑 대선하면 후보를 내는게 당연하다고 한 이준석외에는 대선 나간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김문수보다 낮게 나오는 오세훈, 이준석은 정말.. 반성해야..
괄하이드
홍준표는 출마선언 비스므레하게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가이브러시
이러다가 김문수 국힘후보 보겠는데요. 국힘경선이 볼만하겠습니다. 김문수, 홍준표, 오세훈, 한동훈?...아 막하막하네요.
그나저나 이사람들은 명태균 터지기전에 빨리빨리 진행시켜야하는 거 아닌가요-?
7
즐기시게 냅둬라고 하고 싶긴 한데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앞으로 지지율 떨어지면 계엄령 때려서 반대편 족치면 되겠군요. 참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3
계엄령 이전이라고 딱히 족치지 않은것은 아니죠. 법기술로 안되니 군사기술을 도입한 거죠.
전광훈류가 미는 후보가 김문수라 이렇게 나오는 걸까요
the hive
김문수가 나오면 더민주도 물론이지만 이준석이 좋아 죽는게 청년 꼬시기 난이도는 노년층 넘어오는 난이도의 한 3배 이상은 어려워졌다 봐서요(국힘기준)
실데 이준석과 국힘입장에서는 홍준표가 제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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